사람이 인생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회를 가장 날카롭게 다루는 미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해서, 그가 세운 회사가 플로리다주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9년, 인생의 의미와 목적,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담은 『어떻게 살 것인가』(초판)를 출간해 전 세계 수백만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20세기를 바꾼 기독교 서적 100’에 선정되었다.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1984년 우수 동문상을 받으면서 장학생으로 졸업했고,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리폼드 신학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현재 ...
사람이 인생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회를 가장 날카롭게 다루는 미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해서, 그가 세운 회사가 플로리다주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89년, 인생의 의미와 목적,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담은 『어떻게 살 것인가』(초판)를 출간해 전 세계 수백만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20세기를 바꾼 기독교 서적 100’에 선정되었다.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1984년 우수 동문상을 받으면서 장학생으로 졸업했고,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리폼드 신학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현재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아내 팻시와 함께 살고 있다.
감리교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한동안 장로교회에 다니며 예배를 드렸고, 지금은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KAICAM) 소속인 부천 예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시사영어사, 신앙세계, 기독교연합신문사 등에서 글 쓰는 일로 밥벌이를 했다. 1997년에 기독교연합신문사 출판국 책임자가 되어 10년간 기독교 서적 편집자로 살았다. 2007년 번역 프리랜서로 독립한 후 『예언자들의 메시지』(게르하르트 폰 라트, 비전북), 『칼빈의 십계명 강해』(존 칼빈, 비전북), 『예수의 부활』(마이클 리코나, 새물결플러스)...
감리교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한동안 장로교회에 다니며 예배를 드렸고, 지금은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KAICAM) 소속인 부천 예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시사영어사, 신앙세계, 기독교연합신문사 등에서 글 쓰는 일로 밥벌이를 했다. 1997년에 기독교연합신문사 출판국 책임자가 되어 10년간 기독교 서적 편집자로 살았다. 2007년 번역 프리랜서로 독립한 후 『예언자들의 메시지』(게르하르트 폰 라트, 비전북), 『칼빈의 십계명 강해』(존 칼빈, 비전북), 『예수의 부활』(마이클 리코나, 새물결플러스), 『하나님 나라의 비밀』(스캇 맥나이트, 새물결플러스),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존 H. 월튼,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번역하는 틈틈이 기독교 신앙과 교회에 관한 책을 썼다. 쓴 책으로는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엔크리스토, 2010), 『한국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아바서원, 2013), 『거룩하지 않은 독서』(올리브북스, 2019)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