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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비를 맞기로 했다

INFP,SUE,변지영,정복이,슬슬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키효북스 | 2021년 1월 26일 리뷰 총점 10.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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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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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비를 맞기로 했다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7명)

199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인하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출판편집학교를 수료했다. 호기심이 넘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책과 영화, 인디 음악을 좋아한다. 또 중국어와 불어에 능통하진 않아도 기본 실력은 갖추고 있다. 작가의 꿈을 잠시 잊고 취업에 도전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래도 수치심은 접어두고 좀 더 뻔뻔해지려 노력 하는 중이다. 나중에는 독자와 좋은 책을 이어주는 독립서점도 차릴 생각이다. 199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인하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출판편집학교를 수료했다. 호기심이 넘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책과 영화, 인디 음악을 좋아한다. 또 중국어와 불어에 능통하진 않아도 기본 실력은 갖추고 있다. 작가의 꿈을 잠시 잊고 취업에 도전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래도 수치심은 접어두고 좀 더 뻔뻔해지려 노력 하는 중이다. 나중에는 독자와 좋은 책을 이어주는 독립서점도 차릴 생각이다.
cuddly_ sue (사람이 사랑스러워) 꼭 껴안고 싶은 글을 쓰며 내가 나를 사랑한 것처럼 토닥토닥 나를 안아준 것처럼 이 글을 읽는 모두의 상처 난 마음들을 꼭 안아주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는 사랑스러워 꼭 껴안고 싶은 그러한 귀한 존재들이니까요 cuddly_ sue (사람이 사랑스러워) 꼭 껴안고 싶은 글을 쓰며 내가 나를 사랑한 것처럼 토닥토닥 나를 안아준 것처럼 이 글을 읽는 모두의 상처 난 마음들을 꼭 안아주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는 사랑스러워 꼭 껴안고 싶은 그러한 귀한 존재들이니까요
저 : 변지영
문제를 풀면 원점이다. 멀리 여행을 떠나더라도 돌아오는 곳은 늘 같은 자리. 그 세월 동안 벗어나려고 했던 것은 자신이었다. 이제는 화해하고 싶다.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정말 애썼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리고 살아줘서 참 고맙다고. 자기애 가득한 사람을 미워하면서도 부러워하기도 했던 어른 아이. 제로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제로 감사. 『나는 그냥 비를 맞기로 했다』를 함께 썼다. 문제를 풀면 원점이다. 멀리 여행을 떠나더라도 돌아오는 곳은 늘 같은 자리. 그 세월 동안 벗어나려고 했던 것은 자신이었다. 이제는 화해하고 싶다.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정말 애썼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리고 살아줘서 참 고맙다고. 자기애 가득한 사람을 미워하면서도 부러워하기도 했던 어른 아이. 제로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제로 감사. 『나는 그냥 비를 맞기로 했다』를 함께 썼다.
저 : 정복이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엄마.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꿈 많은 30대. 지금은 나의 마음 속 여행 중이다.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엄마.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꿈 많은 30대. 지금은 나의 마음 속 여행 중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살고 싶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지만 쉽지 않음. 어쩌다 글쓰기라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작한 김에 재미있고 공감 가는 글을 쓰고 싶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살고 싶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지만 쉽지 않음. 어쩌다 글쓰기라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작한 김에 재미있고 공감 가는 글을 쓰고 싶다.
저 : 권현정(도라.K)
고흐처럼 인간관계에 평탄치 않고 니체처럼 적이 많으나 빨강머리 앤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편이다. 아이는 없지만 아이가 맘 놓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화를 낸다. ‘나’를 두고 환상속에 살고 있다는 사람도 또라이라는 사람도 종종 있다. 하지만, 내 속엔 무수한 이야기들이 있고 난 몰래몰래 그것을 써내려간다. 세상이 인정해주지 않아도 나만큼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할 수 있으니까. 난 내가 만들어낸 세상속에서 울고 웃고 위로 받는다. 고흐처럼 인간관계에 평탄치 않고 니체처럼 적이 많으나 빨강머리 앤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편이다. 아이는 없지만 아이가 맘 놓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화를 낸다. ‘나’를 두고 환상속에 살고 있다는 사람도 또라이라는 사람도 종종 있다. 하지만, 내 속엔 무수한 이야기들이 있고 난 몰래몰래 그것을 써내려간다. 세상이 인정해주지 않아도 나만큼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할 수 있으니까. 난 내가 만들어낸 세상속에서 울고 웃고 위로 받는다.
저 : 예나랑드
초딩 때부터 글 쓰겠다 결심했는데 어쩌다 보니 정말 글로 돈 벌며 살아가는 중이다. 시간을 돌린다면 다른 길을 알아보겠다. 생각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아서 화가 많은 타입으로 긍정 회로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 편이다. 초딩 때부터 글 쓰겠다 결심했는데 어쩌다 보니 정말 글로 돈 벌며 살아가는 중이다. 시간을 돌린다면 다른 길을 알아보겠다. 생각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아서 화가 많은 타입으로 긍정 회로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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