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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채우는 어느 순간들

김효섭,서정신,정다예,헉자 | 키효북스 | 2021년 2월 10일 리뷰 총점 6.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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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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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4명)

저 : 김효섭
"무엇을 먹는지 말하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 주겠다." (_앙텔므 브리야 샤바랭, 프랑스의 문인이자 미식가) 음식만큼 본질적인 것은 없다. 삶, 문화, 철학이 모두 음식에 담겨있다. 주관적이지만 보편적인 나의 음식이야기. 더 맛있는 한끼를 위해! "무엇을 먹는지 말하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 주겠다." (_앙텔므 브리야 샤바랭, 프랑스의 문인이자 미식가) 음식만큼 본질적인 것은 없다. 삶, 문화, 철학이 모두 음식에 담겨있다. 주관적이지만 보편적인 나의 음식이야기. 더 맛있는 한끼를 위해!
저 : 서정신
울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 전 30살까지 살았다. 내가 살던 집은 바다가 보이는 동네였다. 나는 바다를 보며 자랐고 바다를 사랑했고 저 바다 너머 세상을 궁금해했다. 그리고 결혼을 통해 그 너머의 세상으로 나왔다. 그 너머의 세상은 어땠을까…. 울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 전 30살까지 살았다. 내가 살던 집은 바다가 보이는 동네였다. 나는 바다를 보며 자랐고 바다를 사랑했고 저 바다 너머 세상을 궁금해했다. 그리고 결혼을 통해 그 너머의 세상으로 나왔다. 그 너머의 세상은 어땠을까….
저 : 정다예
고양이와 영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현재는 대학교 휴학 중입니다. 아빠의 이야기를 쓴다고 하니까 다들 아빠와 제 사이가 각별하다고 생각하는 데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제 글을 읽는 분들과 같은 그냥 아빠의 자식 중 한 명입니다. 고양이와 영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현재는 대학교 휴학 중입니다. 아빠의 이야기를 쓴다고 하니까 다들 아빠와 제 사이가 각별하다고 생각하는 데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제 글을 읽는 분들과 같은 그냥 아빠의 자식 중 한 명입니다.
그냥 놀기 좋아하는 선생님입니다. 매일 뭐하고 놀지 고민하다가 취미 부자가 되었습니다. 취미 중 가장 비중이 높아진 놀이, 경제, 글쓰기를 결합해 책을 한 권 쓰려고 구상 중입니다. 그냥 놀기 좋아하는 선생님입니다. 매일 뭐하고 놀지 고민하다가 취미 부자가 되었습니다. 취미 중 가장 비중이 높아진 놀이, 경제, 글쓰기를 결합해 책을 한 권 쓰려고 구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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