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레스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한 소방관이 기억하는 그날의 기록

김강윤 | 리더북스 | 2021년 2월 10일 리뷰 총점 9.7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4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7.5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김강윤
1978년 경북 김천에서 농사일과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해군특수전전단(UDT/SAEL)에 지원해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전역 후 소방관이 되었고 부산진소방서,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부산소방학교에서 동료 소방관과 새내기 소방관들을 가르치는 구조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잘난 것 하나 없지만 잘나고 싶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인생을 글과 말로 남기는 것도 좋아한다. 먹고살기 위해 소방관이라는 직... 1978년 경북 김천에서 농사일과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해군특수전전단(UDT/SAEL)에 지원해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전역 후 소방관이 되었고 부산진소방서,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부산소방학교에서 동료 소방관과 새내기 소방관들을 가르치는 구조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잘난 것 하나 없지만 잘나고 싶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인생을 글과 말로 남기는 것도 좋아한다. 먹고살기 위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먹고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이곳에 있음을 깨닫고 그것들을 글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방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부사관 복무, 전)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 팀장, 현) 부산소방학교 구조분야 현장교수, 숭실대학교 중소기업경영대학원 재학 중(독서경영전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안전 강사
현)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저서: 레스큐(리더북스)불길을 걷는 소방관(크루)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4건)

한줄평 (1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