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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굿바이

두 의사가 보낸 특별한 1년 유방암을 진단받은 후배 의사와 암을 치료하는 선배 의사의 경험과 마음 나눔

박경희,이수현 공저 | 봄이다프로젝트 | 2021년 3월 3일 리뷰 총점 9.0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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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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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공저 : 박경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현재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임상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1년 차가 끝나갈 무렵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후 수술을 거쳐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이 책은 유방암 진단으로부터 시작해 1년 동안의 투병 후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기까지 유방암 환자로 지낸 시간과 마음에 대한 기록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현재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임상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1년 차가 끝나갈 무렵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후 수술을 거쳐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이 책은 유방암 진단으로부터 시작해 1년 동안의 투병 후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기까지 유방암 환자로 지낸 시간과 마음에 대한 기록이다.
공저 : 이수현
이화여대에서 물리학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료사회학을 공부한 다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편입해 의사가 됐다.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임상강사를 거쳐 제약회사에서 항암제 신약 개발과 임상연구를 진행했으며, 지금은 고려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에서 환자를 만나고 있다. 후배 경희의 치료 과정을 지켜보며 정보와 격려를 나눈 선배 의사로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유방암 정보를 담아냈다. 이화여대에서 물리학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료사회학을 공부한 다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편입해 의사가 됐다.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임상강사를 거쳐 제약회사에서 항암제 신약 개발과 임상연구를 진행했으며, 지금은 고려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에서 환자를 만나고 있다. 후배 경희의 치료 과정을 지켜보며 정보와 격려를 나눈 선배 의사로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유방암 정보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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