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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

생각의 근육을 단련해 주는 나의 첫 번째 철학책

심옥숙,박해용 | 문예춘추사 | 2021년 3월 31일 리뷰 총점 9.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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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인문 > 서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88.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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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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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심옥숙
숭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 언어학, 철학을 전공하여 독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저술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헤겔 역사철학 강의』『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칸트 실천이성 비판』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공저) 등이 있다. 숭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 언어학, 철학을 전공하여 독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저술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헤겔 역사철학 강의』『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칸트 실천이성 비판』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공저) 등이 있다.
저 : 박해용
숭실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그리고 교육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베를린자유대학에서 현대독일철학을 연구하고, 「주관이성 vs. 의사소통이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로 한·중·일 3국의 의사소통 구조를 공동 연구했으며, 지금은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생·시민과 함께 인문 및 철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 평생학습을 위한 실천 인문학 강의와 철학으로 읽는 소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네 책방 심가네박씨를 공동으로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비트겐슈타인이 들려... 숭실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그리고 교육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베를린자유대학에서 현대독일철학을 연구하고, 「주관이성 vs. 의사소통이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로 한·중·일 3국의 의사소통 구조를 공동 연구했으며, 지금은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생·시민과 함께 인문 및 철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 평생학습을 위한 실천 인문학 강의와 철학으로 읽는 소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네 책방 심가네박씨를 공동으로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등과 『소크라테스 대화법의 이론과 실제』『철학개념용례사전』『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감정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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