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과 별빛을 사랑한다. 달빛은 그리움을 낳고 별빛은 꿈을 길어 올린다. 화해와 포용의 푸른 길에서 발견한 찬란하고 놀라운 일들을 글로 쓰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현재 팔십 구세 된 어머니와 살고 있다. 모든 것이 신의 섭리와 은총이라고 믿고 있다.
달빛과 별빛을 사랑한다. 달빛은 그리움을 낳고 별빛은 꿈을 길어 올린다. 화해와 포용의 푸른 길에서 발견한 찬란하고 놀라운 일들을 글로 쓰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현재 팔십 구세 된 어머니와 살고 있다. 모든 것이 신의 섭리와 은총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