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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과 모래의 정원 Gardens of Gravel and Sand

레너드 코렌 저/박정훈 | 북노마드 | 2021년 4월 13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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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레너드 코렌 (Leonard Koren)
뉴욕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한 레너드 코렌은 건축을 전공했지만 기이하게 생긴 일본식 다실을 제외하고는 정작 아무것도 지은 적이 없다. 영구적인 대형 건물의 설계는 철학적으로 너무 성가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신에 그는 집필과 출판에 눈을 돌려 1970년대 최고의 아방가르드 매거진이라 평가받는 《WET: the Magazine of Gourmet Bathing》을 발간했다. 1981년 잡지 발행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이주해 여러 권의 미학 관련 책을 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디자인과 미학 분야의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예술가란 무엇인가 What ... 뉴욕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한 레너드 코렌은 건축을 전공했지만 기이하게 생긴 일본식 다실을 제외하고는 정작 아무것도 지은 적이 없다. 영구적인 대형 건물의 설계는 철학적으로 너무 성가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신에 그는 집필과 출판에 눈을 돌려 1970년대 최고의 아방가르드 매거진이라 평가받는 《WET: the Magazine of Gourmet Bathing》을 발간했다. 1981년 잡지 발행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이주해 여러 권의 미학 관련 책을 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디자인과 미학 분야의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예술가란 무엇인가 What Artists Do』를 출간했다. 이외에도 『배치의 미학?수사학으로 본 디자인 조형원리』(박영순 역, 교문사, 2011), 『와비사비?그저 여기에』(박정훈 역, 안그라픽스, 2019), 『이것은 선禪이 아니다? 자갈과 모래의 정원』(박정훈 역, 북노마드, 2021)이 우리말로 나와 있다.
역 : 박정훈
국문학과 사진을 전공했다. 〈검은 빛〉 〈먼 산〉 〈시절들〉 〈every little step〉 외 사진전을 열었다. 레너드 코렌의 『와비사비: 그저 여기에』 『이것은 선이 아니다: 자갈과 모래의 정원』 『예술가란 무엇인가』 『와비사비: 다만 이렇듯』를 우리말로 옮겼다. 국문학과 사진을 전공했다. 〈검은 빛〉 〈먼 산〉 〈시절들〉 〈every little step〉 외 사진전을 열었다. 레너드 코렌의 『와비사비: 그저 여기에』 『이것은 선이 아니다: 자갈과 모래의 정원』 『예술가란 무엇인가』 『와비사비: 다만 이렇듯』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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