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다 쓰러져 가던 베스트 바이가 기업 회생에 성공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의 업적은 전 세계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쳐야 하고, 또 가르칠 만한 사례다. 대담하면서도 사려 깊은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사람과 목적에 집중해 ‘베스트 바이’의 놀라운 회생을 이끈 최고경영자의 숨겨진 스토리다.
- 애덤 그랜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싱크 어게인》 《오리지널스》의 저자)
실제 경험에서 나온 위대한 이야기와 교훈을 통해, 저자는 한 기업의 목적을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여기서 목적이란, ‘휴먼 매직’을 발산해 조화롭게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봉사하고 공익에 기여하는 것이다. 또한 이런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일련의 원칙들과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이 책에 담긴 철학은 저자의 가슴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지난 10년 넘게 우리 회사의 책임자로서 개인적으로 공유해 온 철학이기도 하다. 그는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숭고한 목적을 추구하며 사람을 가장 중시해야 한다고 믿는데, 이 믿음은 그가 말하는 휴먼 매직의 일부다. 베스트 바이가 그의 리더십 아래 되살아난 것은 가슴에서 우러나는 그 원칙들이 얼마나 큰 변혁의 힘을 갖고 있는지 보여준 한 가지 예에 불과하다. 나는 오랜 세월 이 경험들을 저자와 직접 공유하며 많은 영향을 받는 특권을 누렸다. 특히 요즘같이 도전이 많은 시대에, 이 책은 진정한 리더십과 함께 일하는 방식들에 관한 독특하면서도 아주 인간적인 안내서다.
- 랄프 로렌 (랄프 로렌 코퍼레이션 회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저자는 조직 혁신에 대해 신선한 목소리를 냈으며, 이제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이해관계자를 잇는 다음 단계를 예견한다. 세계적 착한 기업의 기준과 계속 변화하는 리더십의 본질,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목적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알렉스 고르스키 (존슨앤드존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
이 책은 향후 10년간 대표적인 경영학 서적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성공적이고 심오한 자신의 통찰력을 독자들과 공유함으로써, 목적, 사람, 수익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미 입증된 그의 철학은 포용적 자본주의의 새로운 시대에,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신속한 방향 전환을 도모하는 모든 리더와 기업의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안젤라 아렌츠 (전직 애플 수석 부사장, 전직 버버리 최고경영자)
저자는 이 책에 비즈니스, 리더십, 삶에 대한 평생의 교훈들을 압축해 넣었다. 용기 있는 리더에게서 나온 의미 있고 흥미진진하며 시기적절한 책이다.
- 앨런 멀러리 (전직 포드 최고경영자, 전직 보잉 최고경영자)
고무적인 목적을 세우고 직원을 이끄는 기업이 어떻게 예상치 못한 혁신적 성공을 누릴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최고경영자가 나타났다! 저자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계속 좋은 성과를 내려면 휴먼 매직이 필요하다는 것을 대담하게 주장하고 입증함으로써 기존의 틀을 깬다. 이 신선하고 깨어 있는 접근방식은 폭넓게 실천되기만 한다면, 사업을 선한 힘으로 만들고 나아가 자본주의를 구원하게 될 것이다.
- 매릴린 칼슨 넬슨 (전직 칼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
리더들은 현재의 기술과 경영 혁신에 집중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것은 목적을 분명히 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고 모든 이해관계자를 포용하며 이익을 결과로 보는 것이다.
- 아이차 에반스 (죽스 최고경영자)
이 책은 저자가 베스트 바이에서 수년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목적의식과 인간적인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런 리더십을 발휘하는 법을 잘 보여주는 혁신적인 책이다. 휴먼 매직을 맘껏 발산하게 하는 이 책은 기업의 경영 방식은 물론 경영대학원에서 비즈니스와 자본주의를 가르치는 방식까지 뒤바꿀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를 규정짓는 필독서다.
- 아리아나 허핑턴 (스라이브 글로벌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저자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경영 사례를 명쾌히 규명해 온 존경받는 리더다. 이 책은 수익보다, 목적과 사람을 더 중시하는 그의 열정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또한 인간성이 몹시 약해진 상태일 때도 기업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계속 추구할 수 있을지, 실제 사례와 독특한 통찰력을 곁들여 보여준다.
- 폴 폴먼 (이매진 재단 공동 창업자 겸 회장, 전직 유니레버 최고경영자)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사업의 목적이라는 개념을 논의하기 훨씬 전에, 저자는 이미 그 두 가지 개념을 받아들여 인상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었다. 가장 뛰어난 기업 리더로서 그는, 이 책에서 조직을 목적과 인간애로 이끄는 것이 왜 좋은지, 이를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할지 설명한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연구로 탄생한 매우 실용적이고 읽기 쉬운 책이다. 또한 비즈니스와 자본주의를 어떻게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할지, 고무적이고 유쾌한 비전을 제시한다.
- 대런 워커 (포드 재단 이사장)
이 책을 보면 저자는, 각 개인이 자신의 됨됨이와 기여도에 따라 평가되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는 다양성이 뒤로 미룰 수 없는 비즈니스의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걸 잘 안다. 또한 뚜렷한 목적과 인간애를 지닌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 또한 그런 리더가 될 것이다.
- 크리스털 E. 애시비 (전직 경영진 리더십 위원회(ELC)의 최고경영자)
이 책의 저자는 가장 설득력 있고 배려심 많은 우리 세대의 최고경영자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은 목적의식이 뚜렷한 리더가 되고 의미 있는 전문가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나는 저자가 그런 사람이란 것을 직접 목격했다. 그는 목적이 이윤만큼이나 중요하며, 일 그 자체는 아무리 힘들어도 나름대로 즐거울 수 있다는 원칙에 따라 성심성의껏 사업에 임했기 때문이다.
- 코리 배리 (베스트 바이 최고경영자)
의미 추구, 기업의 리더십과 목적과 관련된 여러 의문들은 아마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의 최대 관심사일 것이다. 베스트 바이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지낸 저자는 자신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며 우리에게 무한한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이 책에서 개인적 성취와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내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열쇠는, 기업이 사람들과 그들의 열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그러나 이 책은 유용한 관리 원칙과 조언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즉 우리로 하여금 삶 그 자체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써 자본주의의 미래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토마스 부베를 (AXA 최고경영자)
“목적과 사람을 비즈니스의 중심에 놓는 것이 성과도 올리고 장기적인 가치도 올리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동인이다.” 이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이다.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기업을 이끌고 있는 나는 그의 접근방식, 이해관계자들의 공동체인 기업을 향한 비전, 기업의 민첩성과 권한 부여를 바라보는 관점 등에 크게 공감한다. 이 책은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필독서다.
- 소피 벨롱 (소덱소 회장)
우리 시대의 완벽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이 책은 시기적절한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다. 이 책은 세계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에 관한 오랜 진리를 활용하는 데 도움될 것이다. 저자 자신이 분석력이 뛰어나고 활기 넘치는 매킨지 컨설턴트에서 목적 지향적 리더로 변신했기 때문에, 이 책의 인상적인 이야기들과 진정성 있는 겸손함은 생생한 설득력을 얻는다. 그는 이 책에서 숭고한 목적을 추구하고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것이,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놀라운 리더십 공식인 이유를 독자에게 보여준다.
- 제임스 M. 시트린 (스펜서 스튜어트 최고경영자)
이 책은 현재의 리더와 미래의 리더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동료로서 저자의 활동을 지켜본 나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그를 이끌어온 원칙들을 읽으며 누구보다 큰 감명을 받았다. 그는 성장을 촉진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것이야말로 선함의 진정한 힘이요, 이 세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힘이라고 말한다.
- 메리 딜런 (울타 뷰티 최고경영자)
저자는 내가 깊이 존경하고 흠모하는 리더다. 흥미진진한 이 책에는 직원, 고객, 공급업체, 투자자, 지역사회와 인간적 관계를 맺도록 격려하고 목적을 이용하는 그의 타고난 재능이 담겨 있다. 이런 일들을 효과적으로 해내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존 도나호 (나이키 사장 겸 최고경영자)
이 탁월한 책을 읽는다면, 내가 저자와의 만남과 배움을 통해 얻은 것을 당신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일, 리더십, 삶에 대한 당신의 접근방식도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 로돌프 뒤랑 (HEC 파리 교수)
여러 기업을 되살린 저자는 이제 자본주의 자체의 방향을 바꾸는 가장 큰 도전에 나섰다. 이 책은 경영학 논문이나 경영 회고록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람들이 어떻게 사업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을지,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숭고한 목적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흥미진진하면서도 사업 지향적인 견해를 내세우며, 자본주의의 미래가 사람들이 직장에서 잘나가게 돕는 일에 달려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 로저 W. 퍼거슨 주니어 (TIAA 사장 겸 최고경영자)
이 시대에 가장 유능한 리더 중 한 사람인 저자는, 어려운 사업적 도전을 헤쳐 나가는 동시에, 주변 사람을 더 높은 목적으로 이끄는 남다른 능력이 있다. 이 책은 모든 리더들이 가장 중요한 것, 즉 인간관계의 힘에 집중하여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이고 야심 찬 로드맵을 제시한다. 공감 능력과 용기를 갖고 다른 이들을 이끌어가도록 격려하는 스승으로 저자만 한 사람은 없다.
- 미셸 개스 (콜스 최고경영자)
이 책은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의 리더십과 인간애는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빛을 발하며, 그에게 영향을 준 경험과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이 철학 덕분에 그는 놀라운 성공을 이룩했다. 이 책은 저자 자신만큼이나 영향력 있고 진실하며 쉽게 읽힌다.
- 신디 켄트 (브룩데일 시니어 리빙 부사장 겸 사장)
저자와 그의 팀이 이룩한 베스트 바이의 놀라운 성공 스토리는 금세기 들어 가장 고무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다. 이 책은 조직의 리더라면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읽어야 한다. 또한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이에게는 로드맵이 될 것이다.
- 마셜 골드스미스 (《뉴욕 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트리거》의 저자)
저자는 목적과 진심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여하면, 조직을 위해 가장 장기적인 가치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런 신념은 전통적인 비즈니스의 개념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왜 변화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되고 또 그 결과 어떻게 재정적인 성공에 이르게 되는지를 밝힌다. 이 책은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안내서다. 남다른 결과와 영감을 얻고자 노력 중인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린다 코즐로스키 (블루 에이프런 사장 겸 최고경영자)
이 책은 비즈니스계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대단한 결과와 효율성에 관한 위대하고 진실한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을 행하고, 직원들이 더 행복해 하면서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 고객, 매장에 열성을 갖게 함으로써 어떻게 베스트 바이를 변화시켰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 모리스 레비 (퍼블리시스 그룹 감사위원회 위원장)
어떤 최고경영자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베스트 바이를 변화시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저자는 그 원칙을 이렇게 설명한다. 숭고한 목적을 추구하라. 직원들이 일을 하면서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하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참여시켜라. 이것을 제대로 실행한다면 상당한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크든 작든 기업을 운영하면서 성공을 거두는 데 필요한 일종의 로드맵이다.
- 헨리 크래비스 (KKR 공동 창업자)
이 책은 현대 기업의 안내서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창출해주는 기업의 목적과 사람의 힘을 잘 보여준다. 이 책에는 저자가 베스트 바이를 비롯한 여러 변혁적 여정에서 얻은 소중한 통찰력이 담겨 있다. 그는 그것이 휴먼 매직에 의해 작동되기 전까지는 종이에 쓰인 글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사려 깊은 메시지는 모든 리더에게 보내는 매우 고무적이며 설득력 있는 행동 개시 신호다.
- 파트리스 루베트 (랄프 로렌 코퍼레이션 사장 겸 최고경영자)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세운 사업, 리더십의 원칙과 그것을 수 년간 활용하면서 적용한 방법들을 공유한다. 경영대학원을 갓 졸업한 사람이든 노련한 최고경영자든, 이 책은 독서 목록에 넣어야 할 놀라운 책이다.
- 인드라 누이 (전직 펩시코 회장 겸 최고경영자)
지난 10년 넘게 나는 저자가 ‘리더가 되는 법’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비전을 실천하는 것을 감탄 어린 눈으로 지켜봤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을 성공한 리더로 만들어준 핵심 원칙과 경험을 소개한다. 기업의 목적과 사람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 현실적인 예들을 깊은 성찰과 함께 제시함으로써, 저자는 21세기 리더들을 위한 궁극의 안내서를 만들어냈다.
- 빌 맥냅 (전직 뱅가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
운 좋게도 나는 10년 넘게 저자와 알고 지냈다. 이 책은 숭고한 목적이 오늘날 사업의 성공에 꼭 필요한 동인이라는 개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이런 개념을 뒷받침한다. 또한 그 개념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지침도 알려준다. 시기적절하고 의미 있는 이 책은 세계를 발전시키는 데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일깨워준다.
-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시스템스 최고경영자)
저자는 기업이 이윤과 목적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뿐 아니라 실용적인 조언과 명확한 예를 통해 그 이유도 설명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
- 지니 로메티 (전직 IBM 최고경영자, 원텐 공동 회장)
비즈니스는 선을 지향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목적과 사람을 사업의 중심에 놓는 것이 가장 좋은 경영 리더십이라는 걸 보여준다.
- 케빈 스니더 (매킨지 앤드 컴퍼니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현재 많은 리더와 조직이 자사와 직원, 고객, 세계를 위해 의미를 만들고 나아갈 길을 찾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지혜로운 삶의 이야기와 조직을 훌륭하게 이끄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쓰였다. 이 책을 읽는 리더들은 자신이 왜 그 일을 하는지, 어떤 목적을 갖고 그 일을 해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중요한 일과 다시 관계를 맺는 것이야말로 일이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 지름길임을 일깨워준다.
- 에릭 플리너 (YSC 컨설팅 최고경영자)
사람이 먼저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자본주의의 미래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되찾아줄 것이다. 저자는 회사를 경영하며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통해, 목적이 뚜렷한 인간 조직이 배려와 믿음을 토대로 어떻게 가장 절망적인 기업에서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탈바꿈했는지 보여준다. 저자가 오늘날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의 리더 중 한 명이란 사실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그가 설득력 있게 비즈니스를 위한 길을 닦고 있으니, 그의 조언을 따라야 할 것이다.
- 장 도미니크 세나르 (르노 회장)
이 책에서 저자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역행하는 21세기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비즈니스의 목적이 사람과 문화에 있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즉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에 집중하면서 모든 사람의 기여에 큰 의미를 두는,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실제 기업 경영을 해본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기업에서 사람이 만들어 내는 변화를 굳게 믿고 있다. 이런 확신을 토대로 저자는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긍정적인 길을 제시한다.
- 장 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최고경영자)
위베르 졸리는 내가 좋아하는 비즈니스계의 영웅이다. 새로운 시대의 기업은 새로운 리더십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그 모델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앨런 머레이 (《포춘》 최고경영자)
베스트 바이의 최고경영자였던 졸리는 기업과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기업 경영인들에게 행동에 나서라고 촉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