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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사라진 세계사 편

가리지날 시리즈-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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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422g | 128*188*25mm
ISBN13 9791192959351
ISBN10 119295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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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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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기록이 남겨져 있지 않지만 최근 과학적 분석을 통해 드러나는 역사 이전 시기의 세계사를 소개합니다. 2부는,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고대 문명에 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인더스 문명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함께 이들 문명이 우리나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알아봅니다. 3부에서는, 중세 시절 숨기고 싶은 각국의 흑역사를 알아봅니다.

중국과 북방 유목민족 간의 기나긴 혈투와 흔적 지우기, 중국에는 약자로서 대항했지만 정반대로 참족에게는 너무나 가혹했던 베트남의 두 얼굴을 알아본 뒤, 영국 왕가의 족보 바꿔치기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중세 시절 수많은 십자군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4부에서는 아메리카 대륙 발견의 진실에서 시작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문명을 파괴한 유럽 대항해 시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미국과 멕시코 간 아픈 역사를 알아봅니다. 마지막 5부는, 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 벌어진 아이슬란드, 알제리 두 나라의 독립 과정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영국, 덴마크, 프랑스의 현재 진행형 폭력을 이야기하며, 언제 어느 국가에서나 기회만 있으면 행해지는 잔혹한 갑질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즉, 집필 시기를 따져보면 가장 먼저 써진 ‘아트라하시스 대홍수 이야기’가 〈길가메시 서사시〉에 한 에피소드로 포함되었고, 이후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또 딜문이라는 지명은 훗날 바레인 섬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였는데, 에덴 동산이라는 개념의 오리지날이 아닐까 한다네요. 훗날 무슬림들은 스리랑카 섬이 에덴 동산이라고 여기기도 했어요. 또 길가메시가 뱀 때문에 영생을 놓친 이야기 역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게 된 아담과 이브 이야기와 매우 흡사합니다. 이처럼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이미 『성경』의 노아의 방주와 유사한 대홍수 이야기가 여러 형태로 전해지고 있던 것이죠. - pp22~23. 1부. 역사 이전 시대,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서
--- 「대홍수의 추억-그들이 산으로 간 까닭은?」 중에서

하지만 가장 놀라운 건 이 세상에 가장 많은 피라미드를 보유한 나라는 전혀 뜻밖의 국가라는 거예요. 응? 이집트가 아니라고요? 그러게요. 가장 많은 피라미드를 보유한 나라는 이집트 남쪽 나라, 수단입니다. 오페라 ‘아이다(Aida)’에서도 누비아(Nubia) 로 나오는 수단은 오랜 기간 이집트와 교류한 국가인데, 먼 훗날 신왕국 말기에 나일 강을 거슬러 내려가 이집트를 정복해 제25왕조(BC 744 ~ BC 656)를 연 적도 있어요. (중략) 이들 누비아인들은 피라미드에 감명받아 이집트에서는 이미 중단된 피라미드를 그후로도 1000여 년간 계속 건설합니다.
초기에는 왕족만 만들다가 이후 귀족들도 만들기 시작하면서, 비록 높이 20~40미터로 크기는 작지만 개수로는 더 많은 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현재까지 5곳의 대규모 구역이 발견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크기가 그나마 큰 피라미드는 대부분 상부가 부숴져 있는데, 이는 불과 200년 전 한 도굴꾼의 만행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략) 그런데 1830년대 이탈리아 의사이자 도굴꾼인 주세페 페를리니(Giuseppe Ferlini)가 보물을 훔칠 욕심에 폭탄을 터뜨려, 작은 피라미드는 통째로 파괴하고 큰 피라미드는 상부를 모두 파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만 겁니다. (중략) 하지만 고생고생해서 발굴한 유물은 정작 유럽에서 팔리지 않았다고 해요. 유럽인들에게는 생소한 아프리카 수단에서 이런 화려한 유물이 나올 리 없다며 가짜라고 여긴 것이죠.
--- 「2부. 고대 문명,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 02. 고양이 집사의 원조, 이집트 문명」 중에서

우리는 고대 문명이라고 하면 으레 ‘4대 문명’을 떠올립니다. 학창 시절 세계사 수업시간에도 그리 배웠고요. 하지만 이건 한·중·일 3국에서만 통하는 가리지날입니다. 세계 학계에서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문명을 첫 주요 문명으로 보고, 그외 여러 다른 문명을 묶어 ‘문명의 요람(Cradle of Civilization)’이라고 부르지 ‘4대 문명’이라고 특정해 부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4대 고대 문명이라는 개념은 1900년 중화민국 유력 정치인이자 언론인이었던 량치차오(양계초, 梁啓超, 1873 ~ 1929)가 만들어낸 허상이거든요. (중략) 량치차오가 제시한 황하 문명론은 1900년에 그가 쓴 『20세기태평양가(二十世紀太平洋歌)』에서 비롯된 것인데, 중국도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에 버금가는 오래된 문명국가이니 이 위기를 극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하고자 ‘4대 고대 문명’이라고 띄운 겁니다. 그런데 량치차오의 4대 고대 문명론을 널리 퍼뜨린 나라는 정작 일본이었던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이는 당시 제국주의의 막차를 탄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이름만은 번드르르하게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이라면서 동양이 결코 서구에 밀리지 않는 문명권임을 부각하고자 이 주장을 받아들여 일본의 세계사 교과서에 넣었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등 동아시아에서만 통용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황하 문명을 넣은 ‘4대 고대 문명’이라는 표현은 안 쓰는 게 맞겠지요?
--- 「2부. 고대 문명,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 04. 인더스 문명보다 갠지스 문명」 중에서

1517년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가 종교 개혁 운동을 펼치기 100여 년 전에 이미 종교 개혁을 부르짖던 얀 후스(Jan Hus, 1369 ~ 1415)의 사상을 따르는 농민 세력이 크게 늘어난 적이 있습니다. 가톨릭 신부이자 프라하 카렐대학교(Charles University) 총장이었던 얀 후스는 가톨릭의 부패를 비판했다가 요한 23세(Antipope John XXIII) 의 분노를 사 결국 화형에 처해지고 말지요. (중략) 하지만 정작 종교 재판이 열리자 나 몰라라 함으로써 얀 후스를 화형당하게 한 인물이라 그의 추종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고 보헤미아 신도들의 기세가 더 확산되면서, 1419년에 애꾸눈 장군인 얀 지슈카(Jan ?i?ka, 1360 ~ 1424)의 지휘 하에 농민군이 프라하를 장악한 뒤 시의원들을 프라하 성 창 밖으로 내던져 죽이는 등 강력하게 반발합니다.

이 사건을 눈앞에서 지켜본 보헤미아 왕 바츨라프 4세(Vaclav IV)가 충격으로 사망하자 교황청과 바츨라프 4세의 동생 지기스문트는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1420년에 십자군 전쟁을 선포합니다. 하지만 쉽게 이길 줄 알았던 기사들은 걸출한 전략가 얀 지슈카가 이끄는 농민군이 전투용으로 개조한 수레를 활용한 바겐부르크(Wagenburg) 전술에 무려 5번이나 처절하게 패배합니다. (중략) 이 같은 눈부신 승전을 거둔 농민군은 보헤미아 지역을 완전 장악해 임시 정부를 수립하고 서쪽 모라비아(Moravia) 지역까지 진격하지만, 그만 감염병에 걸린 얀 지슈카가 눈을 감습니다. 그의 유언은 “나의 가죽으로 북을 만들어 내가 죽어서도 군대를 지휘하게 해 달라.”였다네요. (중략) 앞서 다수의 십자군이 유럽 내 이단 척결에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때에 이르러 무기도 빈약하고 훈련도 제대로 안 된 농민군에게 기사단이 패배하니, 1453년 동로마 제국의 멸망과 함께 중세 시대의 종말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억된다고 합니다.
--- 「3부. 중세 시대,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서 04. 알리고 싶지 않은 또 다른 십자군 이야기」 중에서

코르테스에 앞서 유카탄 반도에 도착한 유럽인이 마야인들의 포로가 된 경우가 종종 발생했는데, 그중 곤살로 게레로(Gonzalo Guerrero, 1470 ~ 1536)라는 선원이 있었습니다. 1511년에 풍랑을 만난 배가 유카탄 해안가에 표류해 어떤 부족에게 붙잡혔는데, 그 부족 사람들이 이들 중 5명을 인신공양했다고 하네요. 남은 생존자들이 어찌어찌 기를 쓰고 탈출해 헤매다가 체투말(Chactemal) 마을에 들어갔는데, 그 부족은 다른 곳과 달리 낯선 이방인들을 손님으로 대접해줍니다. 이후 다른 일행들이 다시 길을 떠날 때 곤살로 게레로는 이 부족과 함께 살겠다고 남았고, 건장한 신체를 눈여겨본 족장의 눈에 들어 그의 딸과 결혼시켜 최초의 메스티소 아이들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후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뒤 그가 체투말 부족장이 되었다네요. (중략)

코르테스 원정대가 2년여 만에 아즈텍 제국을 무너뜨리고 저항하는 주변 부족들을 평정하지만, 마야족이 끝까지 저항함에 따라 유카탄 반도 장악은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는 곤살로 게레로가 흩어진 마야족들을 규합하고 “절대 백인을 믿지 말라!”며 결사 항전을 독려한 까닭이었다고 하지요. 그는 제국주의 유럽인의 속내를 너무 잘 알고 있었던 겁니다. 결국 투쟁 17년 만인 1536년 6월말, 체투말 부족을 완전 제압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고, 게레로는 66세 나이에 마야인들과 함께 최후를 맞이하고 맙니다. 당시 화승총에 맞아 죽은 그의 시체를 확인한 스페인군은 마야인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온 몸에 문신을 한 그의 모습에 놀랐다고 하지요. 현재 유카탄 반도 메리다(Merida) 시에는 그의 동상이 세워져 마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게레로를 기리고 있으며, 코르테스가 아니라 그야말로 ‘모든 메스티소의 아버지(Padre del Mestizaje)’라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중략) 그런데 말입니다…, 원주민에 동화되어 고향에서 온 침략자들과 맞서 싸운 이 스토리를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습니까? 네, 맞아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바로 이 사람이라고 하네요.
--- 「4부. 제국주의 시대, 슬픈 이야기를 찾아서 02. 아즈텍 제국 멸망의 진실은?」 중에서

그러다 보니 최근까지도 알제리 이민자들에 대한 프랑스 경찰의 가혹한 차별과 이에 대한 폭동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1961년 파리 학살 사건’은 프랑스의 어두운 면을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당시 독립 전쟁 상황이라 일부 독립군이 프랑스에 잠입해 파리 경찰 11명을 죽이고 17명에게 부상을 입히자, 프랑스 경찰은 알제리인과 무슬림에 한해 통행 금지를 명령합니다. 이에 프랑스 거주 알제리인들이 파리 시내에 몰려나와 평화적인 항의 사위를 하는데, 경찰들이 이들에게 무차별 발포를 하여 300여 명이 죽는 참상이 벌어집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아이와 유모차의 아기들을 무참히 센 강에 던져 죽였고, 일부 시위대는 손발이 묶인 채 익사체로 떠올랐지요. 하지만 당시 엄격한 언론 통제와 유럽 각국의 외면으로 이 같은 참상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6월 27일, 알제리계 소년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자 한 달여에 걸쳐 프랑스 전체에서 항의 시위가 이어지면서 방화와 약탈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주로 미국 매스컴 보도에 주목하다 보니 미국의 유색 인종 차별은 자주 접하지만, 유럽 등 타 지역의 인종 차별 실상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 「5부. 현대, 여전히 끝나지 않는 갑질의 역사 02. 프랑스와 알제리의 기나긴 악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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