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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김후영 | 상상출판 | 2021년 4월 27일 리뷰 총점 9.3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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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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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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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사, 문화, 예술이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방에서 쉽고 편하게 즐긴다!

유럽에서부터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스토리, 생생한 사진, 자세한 정보로 보는 문화유산의 정수!

『언젠가 한 번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유럽에서부터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세계문화유산 58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세계문화유산은 인류가 창조한 유산 중 역사적, 미적 가치가 충만해 인류가 관리·보호·보존해야 하는 것들을 유네스코가 엄선해 지정한 것이다. 그만큼 쉽게 넘볼 수 없는 아름다운 형상을 드러내고, 여행가에게는 꼭 한 번쯤 가보길 꿈꾸는 존재가 된다. 화려한 유럽의 도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페루의 맞추픽추 역사보호지구, 중국의 만리장성, 남미 세렝게티 평원에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호주의 산호초와 남미대륙의 바로크풍 성당에 이르기까지, 널리 알려져 이미 익숙한 문화유산과 함께, 다소 낯설지만 꼭 알아둬야 할 만한 숨은 유산을 모두 다루고 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지역들까지 책 한 권을 통해 만날 수 있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와 문화, 예술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가득 채웠다.

목차

PHOTO ALBUM
PROLOGUE
WORLD MAP
Chapter 1 유럽 EUROPE
영국_ 런던의 국회의사당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_ 런던 타워
영국_ 에든버러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영국_ 배스
프랑스_ 파리의 센 강변
프랑스_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프랑스_ 루아르 계곡
프랑스_ 몽생미셸
바티칸시국_ 바티칸 시티
이탈리아_ 로마의 역사 지구
탈리아_ 베네치아와 석호
이탈리아_ 피렌체의 역사 지구
이탈리아_ 친퀘테레 해안 마을
독일_ 쾰른 대성당
벨기에_ 브뤼헤의 역사 지구
오스트리아_ 빈의 쇤브룬 궁전과 정원
스페인_ 바르셀로나의 안토니 가우디 건축물
스페인_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포르투갈_ 포르투의 역사 지구
포르투갈_ 신트라의 문화경관
터키_ 이스탄불의 역사 지구
체코_ 프라하의 역사 지구
헝가리_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강변과 부다 성 지구
크로아티아_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
유크라이나_ 키예프의 성 소피아 대성당과 수도원 건물들
에스토니아_ 탈린의 역사 지구
조지아_ 스바네티 북부 지방
아르메니아_ 게하르트 수도원과 아자트 계곡
Chapter 2 아시아 ASIA
일본_ 교토의 역사 기념물
중국_ 만리장성
중국_ 리장의 구시가
캄보디아_ 앙코르의 신전
스리랑카_ 갈의 구시가와 요새
인도_ 델리의 붉은 요새 복합단지
인도_ 아그라의 타지마할
우즈베키스탄_ 사마르칸트의 문화 교차로
이란_ 페르세폴리스
요르단_ 페트라
예멘_ 사나의 구시가
Chapter 3 아프리카 AFRICA
이집트_ 룩소르
이집트_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에티오피아_ 랄리벨라의 암굴 교회군
케냐_ 라무의 구시가
탄자니아_ 잔지바르의 스톤타운
모로코_ 마라케시의 메디나
말리_ 도곤 카운티의 반디아가라 절벽
니제르_ 아가데즈의 역사 중심지
Chapter 4 미주 & 대양주 AMERICA & OCEANIA
미국_ 메사버드 국립공원
멕시코_ 치첸이트사 유적
쿠바_ 아바나의 구시가와 요새
아이티_ 상수시 궁전과 라미에르 성채
콜롬비아_ 카르타헤나의 구시가
페루_ 쿠스코의 구시가
페루_ 마추픽추 역사보호지구
브라질_ 리우데자네이루의 산과 바다 사이 카리오카 경관
브라질_ 살바도르 데 바이아의 역사 지구
피지_ 레부카의 역사적 항구 도시
호주_ 포트 아서 유형지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김후영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문방송학(한국외대)을 전공했지만 대학 시절 방학 때마다 배낭을 메고 해외를 누비고 다녔다. 지난 30년간 전 세계 135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 독특한 문화,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카메라에 담고 글을 써왔다. 근래에는 체첸공화국, 그린란드, 포클랜드 등 남들이 잘 안 가는 여행지를 누볐다. 세일링 요트를 타고 남태평양을 항해하는 꿈을 남몰래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국내 여러 매체에 세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 왔는데, 기내지, 멤버십 매거진, 여행지 등에 오랫동안 여행기 및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의 오만 편과 인도...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문방송학(한국외대)을 전공했지만 대학 시절 방학 때마다 배낭을 메고 해외를 누비고 다녔다. 지난 30년간 전 세계 135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 독특한 문화,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카메라에 담고 글을 써왔다. 근래에는 체첸공화국, 그린란드, 포클랜드 등 남들이 잘 안 가는 여행지를 누볐다. 세일링 요트를 타고 남태평양을 항해하는 꿈을 남몰래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국내 여러 매체에 세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 왔는데, 기내지, 멤버십 매거진, 여행지 등에 오랫동안 여행기 및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의 오만 편과 인도네시아 편에 출연했으며, KBS 제1라디오 [월드투데이]의 여행 코너 진행을 1년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유럽여행 핵심사전 500』, 『런던 100배 즐기기』, 『무작정 따라하기 프라하』, 『아프리카 보물상자』 등이 있다.

회원 리뷰 (3건)

종이책 [언젠가 한 번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책으로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 2021-08-24 | 신고


 

여행하기 힘든 시대에 '대리 여행'하기 좋은 책을 만났다. 바로 전 세계 각국에 퍼져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유산과 관련 있는 역사 지식, 여행 정보 등도 담고 있다. 여행 정보를 원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여행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학습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저자 김후영은 지난 30년간 전 세계 135개국을 여행했다. 그중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상당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유엔의 전문기구 중 하나인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인류가 창조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적 아이템으로서 보전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지역 또는 유적을 일컫는다. 현재 전 세계 195개국 중 124개국 721군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자연유산 포함). 

 

이 책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베르사유 궁전이나 만리장성, 마추픽추처럼 전 세계인이 다 알 만한 유명한 곳도 많지만, 아이티의 상수시 궁전이나 말리의 도곤 카운티, 니제르의 아가데즈처럼 유명하지도 않고 접근성도 좋지 않은 곳도 상당수 있다. 그만큼 관리와 보전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여행 마니아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여행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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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방구석에서 즐기는 세계문화유산 여행이야기
평점10점 | e****l | 2022-01-06 | 신고

당장 떠날 수 없는 이 현실이 너무 괴로워, 고른 책. 

보통의 다른 책들을 세계문화유산을 너무 딱딱하고 지루하게 소개해 손이 가질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세계여행을 직접 한 저자가 보고 느낀 걸 정리해 쓴 글이다보니 

마치 내가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언젠가 다시 떠날거란 희망으로 읽고 또 읽게된 책. 

앞으로도 이 책은 내 책장에 계속 꽂혀있을 듯하다. 

'방구석에서 즐기는 세계여행-세계문화유산'을 원하신다면 이 책을 선택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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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유네스코
평점8점 | c****w | 2021-04-01 | 신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여행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명소들을 소개한 책인데요, 염려와 달리 여행경험을 다룬 기행에 치우친 책이 아니라 역시 제 맘에 드는 여행정보에 충실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의 명소들을 한곳 한곳 짚어서 빠짐 없이 세세하게 다루고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세계문화유산이 생기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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