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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출신 임원 유인종 쿠팡 부사장의 ‘대한민국의 안전을 찾다’

유인종 | 새빛 | 2021년 4월 24일 리뷰 총점 10.0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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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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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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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유인종
- 안전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다양한 업종의 3개 회사를 안전관리 우수회사로 만든 최고의 안전경영인 - 36년 경력의 산업현장 사고예방 전문가 -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특임교수(안전공학전공 주임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아주대학교 환경공학과(석사), 명지대학교 재난안전학과(재난안전학박사 국내 1호)를 졸업했다. 1987년 삼성코닝에 안전관리자로 입사해 수원공장과 구미공장을 동종업계 세계 최고의 무재해 일터로 만들었다. 2006년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로 관계사 전배 후 본사 환경안전팀장을 거쳐 2009년 12월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 - 안전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다양한 업종의 3개 회사를 안전관리 우수회사로 만든 최고의
안전경영인
- 36년 경력의 산업현장 사고예방 전문가
-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특임교수(안전공학전공 주임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아주대학교 환경공학과(석사), 명지대학교 재난안전학과(재난안전학박사 국내 1호)를 졸업했다. 1987년 삼성코닝에 안전관리자로 입사해 수원공장과 구미공장을 동종업계 세계 최고의 무재해 일터로 만들었다. 2006년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로 관계사 전배 후 본사 환경안전팀장을 거쳐 2009년 12월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출신 경영임원이 되었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디즈니랜드 등 해외 선진 테마파크 수준 이상으로 안전한 테마파크로 만들어 2016년 IAAPA(세계테마파크협회)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삼성그룹 재직 시 ‘자랑스런 삼성인상’, 정부로부터 ‘고용노동부장관상’ 2회, ‘환경부장관상’ 2회, ‘산업자원부장관상’ 및 2018년 ‘산재예방 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20년 9월 쿠팡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안전부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부사장으로 입사하여 단기간에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던 산업재해율을 3년 만에 65% 감소시켰다. 2024년 9월부터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특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중심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안전을 가르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테마파크협회 회장,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심사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유기기구 안전관리 자문위원 등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업체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안전 관련 베스트셀러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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