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엘프리데 옐리네크에 대한 논문으로 독어독문학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독어교육과에서 강의전담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성, 노년,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대중문화와 문학』(공저), 「유럽언어정책 도구 AIE의 한국어교육에의 적용」, 「노년의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피어난 『불안의 꽃』」, 「노년의 욕망과 행복마르틴 발저의 『사랑에 빠진 남자』와 박범신의 『은교』를 중심으로」, 「에스노그래피로서의 문학의 가능성르포문학과 디아스포라문학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엘프리데 옐리네크에 대한 논문으로 독어독문학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독어교육과에서 강의전담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성, 노년,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대중문화와 문학』(공저), 「유럽언어정책 도구 AIE의 한국어교육에의 적용」, 「노년의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피어난 『불안의 꽃』」, 「노년의 욕망과 행복마르틴 발저의 『사랑에 빠진 남자』와 박범신의 『은교』를 중심으로」, 「에스노그래피로서의 문학의 가능성르포문학과 디아스포라문학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