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고 해방시켜 더욱 즐겁게 살기’를 지향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일본의 인기 심리 상담사로, 현재 심리 상담 연구소 ‘올 이즈 원(All is One)’의 대표이자 일본 상담학회 회원, 일본 학교 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 만들기’의 조언가로 활동 중이다.
‘사고·감정·오감·이미지·호흡·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독자적인 심리학으로 문제 해결, 생활 방식, 대인 관계, 부모 자식 관계에 관한 세미나와 그룹 워크숍,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누계 판매 부수 150만 부가 넘는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국내 대표 저서...
‘자신을 사랑하고 해방시켜 더욱 즐겁게 살기’를 지향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일본의 인기 심리 상담사로, 현재 심리 상담 연구소 ‘올 이즈 원(All is One)’의 대표이자 일본 상담학회 회원, 일본 학교 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 만들기’의 조언가로 활동 중이다. ‘사고·감정·오감·이미지·호흡·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독자적인 심리학으로 문제 해결, 생활 방식, 대인 관계, 부모 자식 관계에 관한 세미나와 그룹 워크숍,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누계 판매 부수 150만 부가 넘는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국내 대표 저서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참는 게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등이 있다.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신의 아이』, 『눈의 소철나무』, 『요철』, 『최저』,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신의 아이』, 『눈의 소철나무』, 『요철』, 『최저』,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