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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채영희,이보고,조세현,서광덕,안승웅 저 외 8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산지니 | 2021년 6월 7일 리뷰 총점 8.5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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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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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3명)

저 : 채영희
우리말 활용론으로 학위를 받은 후 국어교육과 한국어 교육에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실험을 했다. 늘 연구보다 학습자를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교육 매체를 제작하는 일에 몰두하다. 1999년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발음’을 시작으로 2008년 닌텐도와 손잡고 ‘배용준 한국어 초급’으로 일본 게임시장에 한국어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2009년 ‘배용준 한국어 중급 · 고급’의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책임을 맡았다. 한국어 앱 어플로 만들어 온누리에 한국어 알리는 일에도 매진했었다.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한 궁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의미론과 스토리텔링에 대... 우리말 활용론으로 학위를 받은 후 국어교육과 한국어 교육에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실험을 했다. 늘 연구보다 학습자를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교육 매체를 제작하는 일에 몰두하다. 1999년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발음’을 시작으로 2008년 닌텐도와 손잡고 ‘배용준 한국어 초급’으로 일본 게임시장에 한국어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2009년 ‘배용준 한국어 중급 · 고급’의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책임을 맡았다. 한국어 앱 어플로 만들어 온누리에 한국어 알리는 일에도 매진했었다.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한 궁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의미론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 : 이보고 (李保高)
부경대 글로벌자율전공학부 교수. 중국 청년들의 이동과 이주, 그리고 이들의 도시 정착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다. 주요 논문으로 〈“베이피아오(北漂)”의 부유(浮遊)와 도시 공간의 의미〉, 〈신형성진화(新型城?化) 개념 속 신세대농민공에 대한 시민화 전략 비판〉이 있다. 부경대 글로벌자율전공학부 교수. 중국 청년들의 이동과 이주, 그리고 이들의 도시 정착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다. 주요 논문으로 〈“베이피아오(北漂)”의 부유(浮遊)와 도시 공간의 의미〉, 〈신형성진화(新型城?化) 개념 속 신세대농민공에 대한 시민화 전략 비판〉이 있다.
저 : 조세현 (曺世鉉)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석사과정을 마치고 북경사범대학 역사과에서 중국근현대 정치사상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淸末民初無政府派的文化思想』(中國, 社會科學文獻出版社, 2003年), 『동아시아 아나키스트의 국제교류와 연대』(창비, 2010년), 『부산화교의 역사』(산지니, 2013년), 『천하의 바다에서 국가의 바다로』(일조각, 2016년) 등이 있다. 동아시아 근대 사상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아시아 해양사를 공부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석사과정을 마치고 북경사범대학 역사과에서 중국근현대 정치사상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淸末民初無政府派的文化思想』(中國, 社會科學文獻出版社, 2003年), 『동아시아 아나키스트의 국제교류와 연대』(창비, 2010년), 『부산화교의 역사』(산지니, 2013년), 『천하의 바다에서 국가의 바다로』(일조각, 2016년) 등이 있다. 동아시아 근대 사상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아시아 해양사를 공부하고 있다.
저 : 서광덕 (徐光德)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ㆍ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루쉰과 동아시아 근대』(2018), 『중국 현대문학과의 만남』(공저, 2006), 『동북아해역과 인문학』(공저, 2020) 등이 있고, 역서로는 『루쉰』(2003), 『일본과 아시아』(공역, 2004), 『중국의 충격』(공역, 2009), 『수사라는 사상』(공역, 2013), 『아시아의 표해록』(공역, 2020) 등이 있으며, 『루쉰전집』(20권) 번역에 참가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ㆍ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루쉰과 동아시아 근대』(2018), 『중국 현대문학과의 만남』(공저, 2006), 『동북아해역과 인문학』(공저, 2020) 등이 있고, 역서로는 『루쉰』(2003), 『일본과 아시아』(공역, 2004), 『중국의 충격』(공역, 2009), 『수사라는 사상』(공역, 2013), 『아시아의 표해록』(공역, 2020) 등이 있으며, 『루쉰전집』(20권) 번역에 참가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안승웅
부경대학교 중국학과 외래강사. 부산대학 중문과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上海復旦大學에서 《沈從文小說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역서로는 『바다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공역), 『서유기 81난 연구』(공역)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쉽게 이해하는 중국문화』(공저), 『시진핑 시대, 중국 종교정책과 신종교사무조례』(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沈從文과 靑島의 해양문화」, 「무협영화로 ‘동사서독’읽기-강호를 벗어난 협의 사랑과 고독」, 「반부패소설 『창랑지수』를 통해 본 중국과 중국 지식인」, 「沈從文 소설에 나타난 죽음의 의미」, 「沈從文 소설의 화자 연구」 등이... 부경대학교 중국학과 외래강사. 부산대학 중문과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上海復旦大學에서 《沈從文小說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역서로는 『바다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공역), 『서유기 81난 연구』(공역)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쉽게 이해하는 중국문화』(공저), 『시진핑 시대, 중국 종교정책과 신종교사무조례』(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沈從文과 靑島의 해양문화」, 「무협영화로 ‘동사서독’읽기-강호를 벗어난 협의 사랑과 고독」, 「반부패소설 『창랑지수』를 통해 본 중국과 중국 지식인」, 「沈從文 소설에 나타난 죽음의 의미」, 「沈從文 소설의 화자 연구」 등이 있다.
저 : 공미희 (孔美熙)
1969년 출생.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 대학원 석사·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동북아 해역과 인문네트워크』(공저, 2018), 『동북아 해역 인문네트 워크의 근대적 계기와 기반』(공저, 2019)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일본 근대화의 계기가 된 데지마를 통한 초량왜관 고찰」, 「A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and Historical Background of Japanese Fusion Cuisine Created rough Cross-cultural Exchanges with the West in Port Cities」, 「개항... 1969년 출생.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 대학원 석사·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동북아 해역과 인문네트워크』(공저, 2018), 『동북아 해역 인문네트 워크의 근대적 계기와 기반』(공저, 2019)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일본 근대화의 계기가 된 데지마를 통한 초량왜관 고찰」, 「A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and Historical Background of Japanese Fusion Cuisine Created rough Cross-cultural Exchanges with the West in Port Cities」, 「개항기 제 1차 수신사의 신문물 접촉양상과 근대화와의 관계 분석」, 「근대 부산 조선산업의 전개양상과 실태분석」등이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양민호 (梁敏鎬)
1972년 출생. 전주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도쿄(東京)외국어대학 석사 과정을 거쳐 도호쿠(東北)대학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저서로는 『소통과 불통의 한일 간 커뮤니케이션』(공저, 2018), 일본에서 출판된 『일본어 어휘로의 어프로치』(공저, 2015), 『외래어 연구의 신전개』(공저, 2012) 등이 있고, 역서로는 『경제언어학-언어, 방언, 경어』(공역, 2015), 『3·11 쓰나미로 무엇이 일어났는가피해조사와 감재전략』(공역, 2013), 『동북아 해역과 인문네트워크』(공저, 2019)가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1972년 출생. 전주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도쿄(東京)외국어대학 석사 과정을 거쳐 도호쿠(東北)대학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저서로는 『소통과 불통의 한일 간 커뮤니케이션』(공저, 2018), 일본에서 출판된 『일본어 어휘로의 어프로치』(공저, 2015), 『외래어 연구의 신전개』(공저, 2012) 등이 있고, 역서로는 『경제언어학-언어, 방언, 경어』(공역, 2015), 『3·11 쓰나미로 무엇이 일어났는가피해조사와 감재전략』(공역, 2013), 『동북아 해역과 인문네트워크』(공저, 2019)가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국어원 공공용어 번역 표준화 위원회 일본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 : 김문기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현재 한국해양수산아카이브센터장. 하동에서 태어나 20대부터 부산에서 지냈다. 부산대학교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수료를 마치고, 부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빙기(Little Ice Age)라는 기후변동이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박물학과 해양어류지식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저로는 『여섯 빛깔 해양사』(산지니, 2019), 『바다를 읽다: 바다와 인류문화의 관계사』(국립해양박물관, 2016), 『19세기 동북아 4개국의 도서분쟁과 해양경계』(동북아역사재단, 2008), 『한국지식지형도 동양사1』(책세상, 2007) 등...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현재 한국해양수산아카이브센터장. 하동에서 태어나 20대부터 부산에서 지냈다. 부산대학교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수료를 마치고, 부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빙기(Little Ice Age)라는 기후변동이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박물학과 해양어류지식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저로는 『여섯 빛깔 해양사』(산지니, 2019), 『바다를 읽다: 바다와 인류문화의 관계사』(국립해양박물관, 2016), 『19세기 동북아 4개국의 도서분쟁과 해양경계』(동북아역사재단, 2008), 『한국지식지형도 동양사1』(책세상, 2007) 등이 있다.
저 : 정해조
부산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문학박사, 부경대학교에서 건설관리공학으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글로벌지역학회 전신인 국제지역연구학회 창립회원이며,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유럽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독일 에너지정책과 패시브하우스의 성공요인』, 『유럽해양도시재생』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중국에너지산업투자의 영향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Extraction and Analysis of Technical Management Factors for Passive Houses in Korea”, “지역연구의 연구방법론(1)” 등... 부산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문학박사, 부경대학교에서 건설관리공학으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글로벌지역학회 전신인 국제지역연구학회 창립회원이며,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유럽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독일 에너지정책과 패시브하우스의 성공요인』, 『유럽해양도시재생』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중국에너지산업투자의 영향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Extraction and Analysis of Technical Management Factors for Passive Houses in Korea”, “지역연구의 연구방법론(1)” 등이 있다.
저 : 김창경 (Kim Changgyeong,金昌慶)
중국 북경대학교 중문학과에서 당시(唐詩)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경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문화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쉽게 이해하는 중국문화』(2011), 『중국문화의 이해』(2018), 『중국문학의 감상』(2019), 『해양문명론과 해양중국』(2019, 역서), 『단절』(2007, 역서) 등이 있다. 중국 북경대학교 중문학과에서 당시(唐詩)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경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문화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쉽게 이해하는 중국문화』(2011), 『중국문화의 이해』(2018), 『중국문학의 감상』(2019), 『해양문명론과 해양중국』(2019, 역서), 『단절』(2007, 역서) 등이 있다.
저 : 김윤미 (金潤美)
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일제 강제동원 Q&A 2?』(공저,선인,2017),『강제동원의 역사와 현장-부산광역시편』(공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2017),『중일전쟁과 한반도 병참기지화』(편역, 역사공간, 2021),「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 해군의 진해경비부 설치와 한반도 해역 작전 활동」(『한국민족운동사연구』110, 2022),「한국전쟁기 유엔군 군수사령부 편성과 부산항」(『동북아문화연구』70,2022) 등 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일제 강제동원 Q&A 2?』(공저,선인,2017),『강제동원의 역사와 현장-부산광역시편』(공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2017),『중일전쟁과 한반도 병참기지화』(편역, 역사공간, 2021),「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 해군의 진해경비부 설치와 한반도 해역 작전 활동」(『한국민족운동사연구』110, 2022),「한국전쟁기 유엔군 군수사령부 편성과 부산항」(『동북아문화연구』70,2022) 등
저 : 최민경
198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후,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석사과정, 일본 히도쓰바시대학(一橋大學)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전공은 역사사회학·일본지역연구로 2019년부터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와 논문으로는 『동북아해역과 귀환-공간, 경계, 정체성』(공저, 2021) 『근대 아시아 시장과 조선』(공역, 2020), 「냉전의 바다를 건넌다는 것-한인 ‘밀항자’ 석방 탄원서에 주목하여」(2021), 「패전 직후 일본의 해항검역과 귀환」(2021) 등이 있다. 198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후,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석사과정, 일본 히도쓰바시대학(一橋大學)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전공은 역사사회학·일본지역연구로 2019년부터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와 논문으로는 『동북아해역과 귀환-공간, 경계, 정체성』(공저, 2021) 『근대 아시아 시장과 조선』(공역, 2020), 「냉전의 바다를 건넌다는 것-한인 ‘밀항자’ 석방 탄원서에 주목하여」(2021), 「패전 직후 일본의 해항검역과 귀환」(2021) 등이 있다.
저 : 곽수경
1965년 출생.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석사, 베이징사범대학교(北京師範大學)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청산도 사람들의 삶과 문화』(공저, 2019)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중국의 해양강국 전략과 중화주의도서 분쟁과 해양실크로드를 중심으로」(2018), 「개항도시의 근대문화 유입과 형성부산과 상하이의 영화를 중심으로」(2019), 「개항장의 대중문화 유입과 전개목포의 트로트 유입과 흥성원인을 중심으로」(2019) 등이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5년 출생.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석사, 베이징사범대학교(北京師範大學)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청산도 사람들의 삶과 문화』(공저, 2019)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중국의 해양강국 전략과 중화주의도서 분쟁과 해양실크로드를 중심으로」(2018), 「개항도시의 근대문화 유입과 형성부산과 상하이의 영화를 중심으로」(2019), 「개항장의 대중문화 유입과 전개목포의 트로트 유입과 흥성원인을 중심으로」(2019) 등이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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