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평가이자 편집자. 광고회사에 다니면서 음악칼럼니스트로 데뷔, 음악잡지의 편집장을 거쳐 독립했다. 책 1쪽을 읽는 데 5분이 걸리는 지독가(slow reader)였으나 웹 미디어 「라이프해커(일본판)」에서 서평란을 담당하게 된 후 책을 빠르게 읽는 방법을 터득했고, 이후 1년에 700권을 독파하는 경이적 독서량을 달성했다. 「Newsweek(일본판)」 「WANI BOOKOUT」 등의 웹 미디어에서도 서평란을 담당하고 있으며, 잡지 「다 빈치」에 연재된 ‘7인의 Book Watcher’에도 참여했다. 저서로는 『1만 권 독서법』 『포인트 글쓰기 기술』 등이 있다.
작가, 서평가이자 편집자. 광고회사에 다니면서 음악칼럼니스트로 데뷔, 음악잡지의 편집장을 거쳐 독립했다. 책 1쪽을 읽는 데 5분이 걸리는 지독가(slow reader)였으나 웹 미디어 「라이프해커(일본판)」에서 서평란을 담당하게 된 후 책을 빠르게 읽는 방법을 터득했고, 이후 1년에 700권을 독파하는 경이적 독서량을 달성했다. 「Newsweek(일본판)」 「WANI BOOKOUT」 등의 웹 미디어에서도 서평란을 담당하고 있으며, 잡지 「다 빈치」에 연재된 ‘7인의 Book Watcher’에도 참여했다. 저서로는 『1만 권 독서법』 『포인트 글쓰기 기술』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1·2』,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일과 인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생명의 차창에서』, 『마흔에게』, 『아웃풋 트레이...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1·2』,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일과 인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생명의 차창에서』, 『마흔에게』, 『아웃풋 트레이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