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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우리가 결정해야 할 11가지 거대한 이슈

구정은,이지선 | 추수밭 | 2021년 7월 6일 리뷰 총점 9.2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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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파일정보
EPUB(DRM) 24.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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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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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구정은
『경향신문』 기자로 일했고, 이라크와 시에라리온 등 세계 여러 곳을 취재했다. 사라지는 것, 버려지는 것, 약자들과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2021년부터 독립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국제 이슈를 비롯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일과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을 쓰고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10년 후 세계사』 등을 썼고,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등 여러 책을 번역했다. 『경향신문』 기자로 일했고, 이라크와 시에라리온 등 세계 여러 곳을 취재했다. 사라지는 것, 버려지는 것, 약자들과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2021년부터 독립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국제 이슈를 비롯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일과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을 쓰고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10년 후 세계사』 등을 썼고,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등 여러 책을 번역했다.
저 : 이지선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고,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스페셜티 커피회사 콘텐츠팀에서 일하고 있다. 2021년부터 ‘저술그룹 그리디’에서 함께 책을 쓰고 있다. 힘없고 약한 사람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모든 치킨은 옳을까』, 『부자 나라, 가난한 세계』 등을 함께 썼고,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사이언스 허스토리』 등을 번역했다.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고,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스페셜티 커피회사 콘텐츠팀에서 일하고 있다. 2021년부터 ‘저술그룹 그리디’에서 함께 책을 쓰고 있다. 힘없고 약한 사람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모든 치킨은 옳을까』, 『부자 나라, 가난한 세계』 등을 함께 썼고,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사이언스 허스토리』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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