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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생각을 멈추고 삶에 더 많은 즐거움을 가져오는 법

앤 보겔 저/김나연 | 이비 | 2021년 7월 14일 리뷰 총점 9.1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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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앤 보겔 (Anne Bogel)
그녀는 자신의 삶과 글에 관해 생각할 때마다 시인 에 밀리 디킨슨의 ‘나는 가능성 속에서 산다’라는 구절을 떠올리곤 한다. 그녀는 낡은 사상을 신선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독자들이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 도록 하는 데 능숙하다. 2011년, 앤 보겔은 블로그 [모던 미시즈 다시]를 만든 다. 당연히 그 이름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서 따왔다. 새롭고 신선한 관점으로 오래되고 친숙한 아이디어와 사상에 접근하는 앤의 작업 방식에 똑똑하고 사려 깊 은 독자들이 금세 모여들었다. 그녀가 올리는 책 목록 역시 가장 인기 있는 게시물 중 하나다. 그녀는 독자와 작가, 출판사... 그녀는 자신의 삶과 글에 관해 생각할 때마다 시인 에 밀리 디킨슨의 ‘나는 가능성 속에서 산다’라는 구절을 떠올리곤 한다. 그녀는 낡은 사상을 신선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독자들이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 도록 하는 데 능숙하다. 2011년, 앤 보겔은 블로그 [모던 미시즈 다시]를 만든 다. 당연히 그 이름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서 따왔다. 새롭고 신선한 관점으로 오래되고 친숙한 아이디어와 사상에 접근하는 앤의 작업 방식에 똑똑하고 사려 깊 은 독자들이 금세 모여들었다. 그녀가 올리는 책 목록 역시 가장 인기 있는 게시물 중 하나다.

그녀는 독자와 작가, 출판사 관계자들에게 일종의 ‘취향을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앤 은 팟캐스트 [다음에는 무엇을 읽어 볼까?]를 시작한 다. 그녀의 방송은 문학 소개와 독서 방법, 그리고 책 과 독서를 다루는 인기 있는 팟캐스트로 자리 잡았다. 2019년 또 다른 팟캐스트 [단 하나의 좋은 책]을 선보 인 후 매주 자신의 책꽂이에서 사랑하는 책 하나를 골 라 10분 정도씩 청취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Reading People: How Seeing the World through the Lens of Personality Changes Everything』, 『I'd Rather Be Reading: The Delights and Dilemmas of the Reading Life』, 『My Reading Life: A Book Journal』가 있다.
역 : 김나연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브레인 리부트』, 『석유의 종말은 없다』,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 『프랑켄슈타인』, 『캑터스』, 『제인오스틴 소사이어티』, 『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혼자만의 시간을 탐닉하다』, 『너무 고민하지마』,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부의 해부학』, 『여자에게는 야망이 필요하다』, 『최강의 일머리』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브레인 리부트』, 『석유의 종말은 없다』,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 『프랑켄슈타인』, 『캑터스』, 『제인오스틴 소사이어티』, 『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혼자만의 시간을 탐닉하다』, 『너무 고민하지마』,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부의 해부학』, 『여자에게는 야망이 필요하다』, 『최강의 일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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