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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해석의 지혜, 풍수

이지형 | 살림출판사 | 2014년 1월 27일 리뷰 총점 8.3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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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역학/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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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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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지형
밤하늘 별들이 흐릿해진 뒤로는 운명을 믿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도 세상엔 암시와 탄식이 넘쳐나고, 운명에 관한 이론들은 건재하다. 은밀한 법칙과 강렬한 단언 이면의 풍경이 궁금해 그들의 속내를 오랫동안 탐색해 왔다.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강호인문학》, 《꼬마 달마의 마음수업》, 《저 산은 내게》를 썼다. 학술지 〈스켑틱〉에 「음양오행이라는 거대한 농담, 위험한 농담」(6호), 「주역을 믿어선 안 되는 7가지 이유」(20호)를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조선일보〉에서 학술 기자로 일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미학을 공부했다. 밤하늘 별들이 흐릿해진 뒤로는 운명을 믿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도 세상엔 암시와 탄식이 넘쳐나고, 운명에 관한 이론들은 건재하다. 은밀한 법칙과 강렬한 단언 이면의 풍경이 궁금해 그들의 속내를 오랫동안 탐색해 왔다.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강호인문학》, 《꼬마 달마의 마음수업》, 《저 산은 내게》를 썼다. 학술지 〈스켑틱〉에 「음양오행이라는 거대한 농담, 위험한 농담」(6호), 「주역을 믿어선 안 되는 7가지 이유」(20호)를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조선일보〉에서 학술 기자로 일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미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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