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이자, 지속 가능한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잡지 [페블(pebble)]의 창립자 겸 편집장이다. [페블]은 뉴스, 피처 기사는 물론, 윤리적 패션에서부터 생태 여행, 플라스틱 프리 운동 진전 상황에서부터 영속농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제에 대한 리뷰를 제공한다(www.pebblemag.com). [페블]은 또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에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조지나는 기업과 자선 단체들에 지속 가능성 문제와 편집 전략에 관해 조언을 하는 컨설턴트이기도 하며, 17년간 [타임 아웃] [BBC 굿 푸드] [론리 플래닛 트래블러] 등에서 잡지 발행인 겸 편집자로...
기자이자, 지속 가능한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잡지 [페블(pebble)]의 창립자 겸 편집장이다. [페블]은 뉴스, 피처 기사는 물론, 윤리적 패션에서부터 생태 여행, 플라스틱 프리 운동 진전 상황에서부터 영속농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제에 대한 리뷰를 제공한다(www.pebblemag.com). [페블]은 또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에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조지나는 기업과 자선 단체들에 지속 가능성 문제와 편집 전략에 관해 조언을 하는 컨설턴트이기도 하며, 17년간 [타임 아웃] [BBC 굿 푸드] [론리 플래닛 트래블러] 등에서 잡지 발행인 겸 편집자로 일해 왔다. 현재 영국 마게이트에서 파트너, 개와 함께 살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얼음에 갇힌 여자』, 『아메리칸 걸』, 『마크드 포 라이프』, 『문문』, 『우리는 어떤 나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얼음에 갇힌 여자』, 『아메리칸 걸』, 『마크드 포 라이프』, 『문문』,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세계의 별별 크리스마스』, 『릴리의 어느 멋진 날』, 『북극곰』,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치카치카 동물원 대소동』, 『코끼리』,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