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자본주의를 부탁해』,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 법칙』 등을 집필했다.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등을 펴냈다.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자본주의를 부탁해』,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 법칙』 등을 집필했다.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