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브런치 출판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하였다. 730일의 부부 세계 여행 중 출판사를 차리고 싶어 여행을 접고 귀국했다. 그 후 남편과 함께 '누구나 작가가 되는 곳'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어 출판 기획자로 살아가고 있다. 다정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지만 자꾸만 유쾌하고 귀여운 책을 쓰고 그리게 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55년생 우리엄마 현자씨』, 『적당히 불편하게』가 있다.
제3회 브런치 출판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하였다. 730일의 부부 세계 여행 중 출판사를 차리고 싶어 여행을 접고 귀국했다. 그 후 남편과 함께 '누구나 작가가 되는 곳'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어 출판 기획자로 살아가고 있다. 다정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지만 자꾸만 유쾌하고 귀여운 책을 쓰고 그리게 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55년생 우리엄마 현자씨』, 『적당히 불편하게』가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따스함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현재는 오일파스텔의 매력에 빠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따스한 풍경과 꽃, 동물 등을 그리며 고센의 그림정원을 예쁘게 가꾸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플렛폼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를 하며 사람들에게 ‘그리는 즐거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그 밖에도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기업 또는 작가들과 협업 작업을 하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goshen_illust / 유튜브 고센 goshen illust
아름다운 자연 속에 따스함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현재는 오일파스텔의 매력에 빠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따스한 풍경과 꽃, 동물 등을 그리며 고센의 그림정원을 예쁘게 가꾸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플렛폼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를 하며 사람들에게 ‘그리는 즐거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그 밖에도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기업 또는 작가들과 협업 작업을 하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가슴 말랑해지는 두 가지, 고양이와 커피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집사 고양이 상담소》, 《캣 다이어리 북: 안녕, 나의 고양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슴 말랑해지는 두 가지, 고양이와 커피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집사 고양이 상담소》, 《캣 다이어리 북: 안녕, 나의 고양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특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여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밀한 디테일과 풍부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히조의 그림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마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한 장면을 보여준다.
히조는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탐구하며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그녀의 이야기는 때로는 따뜻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깊이 있는 사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히조는 그림책 외에도 다...
독특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여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밀한 디테일과 풍부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히조의 그림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마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한 장면을 보여준다.
히조는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탐구하며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그녀의 이야기는 때로는 따뜻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깊이 있는 사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히조는 그림책 외에도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과 기업간 협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창작의 열정과 독특한 시각으로, 히조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로 남을 것이다.
‘Heezo(히조)’는 인도네시아어‘Hijau(히조)’에서 차용한 단어로 ‘초록빛’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주로 자연과 감정에 관한 작업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저에게는 비우고 채워가는 과정이에요.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은 화지 위에 풀어내고, 해소되어 비워진 마음에는 새로운 영감을 채워가며 감정의 균형을 잡아가는 행위이지요. 그렇게 지어진 그림과 문장들이 당신의 일상에 머물며 지나친 마음은 비워주고, 부족한 마음은 조금이나마 채워주며 자연스레 곁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베스트셀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너에게 하고싶은말』 등의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저자로는 환경에세이 『적당히 불편하게』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