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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글로 마음을 잇다

책 소개

저자 소개 (24명)

저 : 송호근 (SONG,HO-KEUN,宋虎根)
포스텍 석좌교수.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정치와 경제를 포함, 사회 현상과 사회 정책에 관한 정교한 분석으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칼럼니스트로, 2020년까지 〈중앙일보〉에 기명칼럼을 만 17년 동안 썼다. 1956년 경북 영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역서 『철학과 예술사회학』(1983), 학위 논문을 발전시킨 『칼 만하임의 지식사회학 연구』(1983)를 출간한 후, 1984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89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림대학교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재임했고, 1994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포스텍 석좌교수.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정치와 경제를 포함, 사회 현상과 사회 정책에 관한 정교한 분석으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칼럼니스트로, 2020년까지 〈중앙일보〉에 기명칼럼을 만 17년 동안 썼다. 1956년 경북 영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역서 『철학과 예술사회학』(1983), 학위 논문을 발전시킨 『칼 만하임의 지식사회학 연구』(1983)를 출간한 후, 1984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89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림대학교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재임했고, 1994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조교수로 임용되어 학과장과 사회발전연구소 소장, 1998년 스탠퍼드 대학교 방문교수, 2005년 캘리포니아 대학교(샌디에이고)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1998년 이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고 2018년부터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에 민주화와 노동 문제를 분석한 『한국의 노동 정치와 시장』(1991), 『열린 시장, 닫힌 정치』(1994), 『시장과 복지 정치』(1997), 『한국의 노동 복지』(1996) 등을 펴냈으며, 이후 IMF 초기 외환 위기를 맞은 사회학자의 비통한 심정을 담은 『또 하나의 기적을 향한 짧은 시련』(1998), 한국의 의료 분쟁과 제도적 모순을 분석한 『의사들도 할 말 있었다』(2001)를 출간했고, 노무현 정부의 등장 배경과 통치 양식을 분석한 『한국,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2003)와 『한국,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2006)를 썼다. 한국의 복지 체계를 비교 분석한 『세계화와 복지 국가』(2001)를 편집했고, 복지 정책의 구조적 특성과 결정 요인을 조명한 『복지 국가의 태동: 세계화, 민주화, 그리고 한국의 복지 정치』(2006)를 출간했다. 20세기 한국인의 기원을 밝힌 탄생 3부작 『인민의 탄생』(2011), 『시민의 탄생』(2013), 『국민의 탄생』(2020)을 펴냈다. 그 외 주요 저서로 『나타샤와 자작나무』(2005), 『다시 광장에서』(2006), 『독 안에서 별을 헤다』(2009), 『이분법의 사회를 넘어서』(2012),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2013), 『가 보지 않은 길』(2017), 『혁신의 용광로』(2018) 등과 소설 『강화도』(2017), 『다시, 빛 속으로』(2018) 등이 있다.
저 : 가재산
25년 동안 삼성물산과 회장 비서실,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경리, 관리에서부터 인사기획, 경영혁신 업무를 수행하였다. 40대에 삼성을 나온 이후 조인스 HR, 피플스 그룹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인사제도, 성과관리, 인재육성 등과 관련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오면서 인사조직 관련 코칭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그동안 해오던 일을 내려놓고 제3의 인생을 책과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혁명과 AI시대를 맞아 시니어들에게 작가, 출판사들이 참여하여 도와주는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회장을 맡아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책과 ... 25년 동안 삼성물산과 회장 비서실,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경리, 관리에서부터 인사기획, 경영혁신 업무를 수행하였다. 40대에 삼성을 나온 이후 조인스 HR, 피플스 그룹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인사제도, 성과관리, 인재육성 등과 관련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오면서 인사조직 관련 코칭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그동안 해오던 일을 내려놓고 제3의 인생을 책과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혁명과 AI시대를 맞아 시니어들에게 작가, 출판사들이 참여하여 도와주는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회장을 맡아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책과 글쓰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수필가로 활동하면서 ‘한국디지털문인협회’를 발족하여 부회장으로 실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어려움에 빠져 있는 미얀마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얀마 빛과 나눔 장학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형 팀제』, 『10년 후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 『삼성이 강한 진짜 이유』와 수필집 『아름다운 뒤태』, 『닳아지는 것들』이 있다. 공저로는 『경영 한류』, 『일하는 방식의 혁명』, 『세상에 핸드폰으로 책을 쓰다니』 등 40여 권이 있다.
저 : 조윤정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초빙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2014년에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백년 전 수학여행』(2018)을 집필했고, 『카이스트 글쓰기 강의』(2017), 『문종의 기원』 (2019) 등을 공저했다.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초빙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2014년에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백년 전 수학여행』(2018)을 집필했고, 『카이스트 글쓰기 강의』(2017), 『문종의 기원』 (2019) 등을 공저했다.
저 : 노승욱
한림대 도헌학술원 교수,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 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전 〈경북매일신문〉 칼럼니스트.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황순원 문학의 수사학과 서사학』(2010), 『토의와 토론: 개념에서 전략까지』(2019), 『문화콘텐츠로 묻고 스토리텔링으로 답하다―서울 촌놈의 경상북도 인문학 답사기』(근간) 등의 저서를 집필했고, 『초판본 윤동주 시선』(2012), 『초판본 박목월 시선』(2013) 등을 편저했다. 한림대 도헌학술원 교수,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 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전 〈경북매일신문〉 칼럼니스트.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황순원 문학의 수사학과 서사학』(2010), 『토의와 토론: 개념에서 전략까지』(2019), 『문화콘텐츠로 묻고 스토리텔링으로 답하다―서울 촌놈의 경상북도 인문학 답사기』(근간) 등의 저서를 집필했고, 『초판본 윤동주 시선』(2012), 『초판본 박목월 시선』(2013) 등을 편저했다.
저 : 백지혜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스위트 홈의 기원』(2005), 『서평―책읽기와 생각쓰기』(2019), 『문학과 의학의 접경지대: 한국문학에 나타난 ‘의학’ 개념의 변천과 적용』(근간) 등을 집필했고, 『메밀꽃 필 무렵』(2011)을 편저했으며, 『세시풍속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2015), 『한국문학과 실향, 귀향, 탈향의 서사』( 2016) 등을 공저했다.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스위트 홈의 기원』(2005), 『서평―책읽기와 생각쓰기』(2019), 『문학과 의학의 접경지대: 한국문학에 나타난 ‘의학’ 개념의 변천과 적용』(근간) 등을 집필했고, 『메밀꽃 필 무렵』(2011)을 편저했으며, 『세시풍속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2015), 『한국문학과 실향, 귀향, 탈향의 서사』( 2016) 등을 공저했다.
저 : 황윤진
포스텍 문명시민교육원 연구원. 서울대학교 비교문학 석사. 포스텍 문명시민교육원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포스텍 문명시민교육원 연구원. 서울대학교 비교문학 석사. 포스텍 문명시민교육원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저 : 강영희
8월 교직에 퇴직했다. 교직 생활을 통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했다. 8월 교직에 퇴직했다. 교직 생활을 통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했다.
저 : 권양우
詩와 독서의 향기를 목소리에 담아 전하고자 한다. 詩와 독서의 향기를 목소리에 담아 전하고자 한다.
저 : 김문수
아둔한 머리는 흐리지 않고, 표현 못하는 가슴은 따뜻하고, 부지런한 손발은 지름길보다 큰 길을 좋아하는 남자 직장인이다. 아둔한 머리는 흐리지 않고, 표현 못하는 가슴은 따뜻하고, 부지런한 손발은 지름길보다 큰 길을 좋아하는 남자 직장인이다.
저 : 김미경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이다. 현재 나의 직업을 내 생애 가장 잘 선택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주 흐뭇해한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이다. 현재 나의 직업을 내 생애 가장 잘 선택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주 흐뭇해한다.
저 : 김현정
동갑내기 남편을 만나 엄마바라기 6살 아들, 사랑둥이 4살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동갑내기 남편을 만나 엄마바라기 6살 아들, 사랑둥이 4살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저 : 남이경
문득 바람이 불면 내면의 숲길을 따라 걸어본다. 문득 바람이 불면 내면의 숲길을 따라 걸어본다.
저 : 박하서
현명(弦鳴)하게, 때론 ‘때문에’, 때론 ‘덕분에’ 핑계 대며 산다. *현명: 활시위를 당겨 쏠 때 긴장한 현이 울리는 소리 현명(弦鳴)하게, 때론 ‘때문에’, 때론 ‘덕분에’ 핑계 대며 산다.
*현명: 활시위를 당겨 쏠 때 긴장한 현이 울리는 소리
저 : 서동훈
마음을 어루만지는 의사를 꿈꾸는 공중보건의사이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의사를 꿈꾸는 공중보건의사이다.
저 : 안기숙
별들의 보석 밭을 거닐며 과학의 세계를 詩의 세계로 펼쳐 보려 한다. 별들의 보석 밭을 거닐며 과학의 세계를 詩의 세계로 펼쳐 보려 한다.
저 : 이영미
28년 간의 교육자에서 피교육자로 변신했다. 지금은 더 큰 '인생 학교'에서 새로운 '행복레시피'를 열심히 배워가는 중이다. 28년 간의 교육자에서 피교육자로 변신했다. 지금은 더 큰 '인생 학교'에서 새로운 '행복레시피'를 열심히 배워가는 중이다.
저 : 이종수
사람들에게 딱 맞는 가전제품을 추천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청년이다. 사람들에게 딱 맞는 가전제품을 추천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청년이다.
저 : 장호근
철강 공단에서 윤활유를 판매하고, 달리기와 명상을 좋아한다. 철강 공단에서 윤활유를 판매하고, 달리기와 명상을 좋아한다.
저 : 정은주
아들이 하나 있는 평범한 엄마이며, 25년 차 메이크업아티스트이다. 현재 메이크업 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mbc방송국의 아나운서 메이크업을 전담하고 있다. 소도시에서는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고 단골이 꽤 있는 아티스트이다. 오랜 시간 동안, k장녀라는 타이틀은 나의 꿈을 저버리기에 충분했다. 내가 가지면 안 되는 것들이 많았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마음 한구석 채우지 못한 것에 대한 나의 외로움은 글쓰기를 통해 치유되고 있었다. 글쓰기는 꾸준히 오랫동안 해왔지만, 나의 책에 대한 목마름은 어느 순간 간절함으로 다가왔다. 공저로 『코로나 시대, 글로 마음을 잇다』에 에세이 한 편과 ... 아들이 하나 있는 평범한 엄마이며, 25년 차 메이크업아티스트이다. 현재 메이크업 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mbc방송국의 아나운서 메이크업을 전담하고 있다. 소도시에서는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고 단골이 꽤 있는 아티스트이다. 오랜 시간 동안, k장녀라는 타이틀은 나의 꿈을 저버리기에 충분했다. 내가 가지면 안 되는 것들이 많았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마음 한구석 채우지 못한 것에 대한 나의 외로움은 글쓰기를 통해 치유되고 있었다. 글쓰기는 꾸준히 오랫동안 해왔지만, 나의 책에 대한 목마름은 어느 순간 간절함으로 다가왔다.
공저로 『코로나 시대, 글로 마음을 잇다』에 에세이 한 편과 시 한 편을 참여한 이후로 그 마음이 더해졌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매일 특별할 수는 없지만, 그 평범함의 연속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저 : 조복숙
솔잎 사이로 꿈을 찾아가는 코끝에 스미는 향기이다. 솔잎 사이로 꿈을 찾아가는 코끝에 스미는 향기이다.
저 : 최상연
적막한 코로나 시대 덕분에 바쁘게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게 된 은발의 청춘이다. 적막한 코로나 시대 덕분에 바쁘게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게 된 은발의 청춘이다.
저 : 최정환
남들에게 말하기 민망해 따분해서 하는 척 하지만 나름의 야망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다. 남들에게 말하기 민망해 따분해서 하는 척 하지만 나름의 야망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다.
저 : 최희영
신문사에서 일하는 약사이다. 신문사에서 일하는 약사이다.
저 : 김기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과학기술학 관련 주제를 가르친다. 과학기술학과 의료사회학 관련 주제를 연구한다. 서강대 사회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친 전형적인 사회과학도였다. 그러다 우연히 과학사회학을 알게 되었고, 이 분야가 지닌 매력에 빠져 에든버러학파 과학사회학을 주창한 데이비드 블루어 교수를 직접 찾아가 그 밑에서 박사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과학지식사회학, 의료사회학, 그리고 의학사를 공부하면서 과연 우리가 당연시하고 있는 과학지식이 어떻게 사회변화와 연관되고 있는지를 연구했다. 한 때 녹음기 한 대를 달랑 들고, 미국과 유럽을 돌아다니며 당시 광우병을 연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과학기술학 관련 주제를 가르친다. 과학기술학과 의료사회학 관련 주제를 연구한다. 서강대 사회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친 전형적인 사회과학도였다. 그러다 우연히 과학사회학을 알게 되었고, 이 분야가 지닌 매력에 빠져 에든버러학파 과학사회학을 주창한 데이비드 블루어 교수를 직접 찾아가 그 밑에서 박사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과학지식사회학, 의료사회학, 그리고 의학사를 공부하면서 과연 우리가 당연시하고 있는 과학지식이 어떻게 사회변화와 연관되고 있는지를 연구했다. 한 때 녹음기 한 대를 달랑 들고, 미국과 유럽을 돌아다니며 당시 광우병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을 만나 그들의 경험과 실험실의 구조를 연구하기도 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광우병 연구자들에 대한 사회학적인 연구를 토대로 한 것이었다. 그 뒤 런던 대학의 세계적인 의학사 연구센터인 웰컴재단 의학사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지내면서, 의학사 연구자들과 함께 광우병을 비롯한 현대 퇴행성 중추신경질환에 대한 역사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사회과학, 역사학, 의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를 통해, 어떻게 과학지식의 형성이 그 자체로 사회적인 현상인지를 연구했다. 하지만 과연 과학자들이 일상적으로 어떻게 연구를 수행하고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고 싶다는 강한 호기심 때문에 다시 인류학 연구에 뛰어들었다. 여러 편의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는 『Social Construction of Disease: From Scrapie to Prion』(Routledge)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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