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고 그리며 이야기를 짓는 사람
삶의 모든 결을 받아들일 때 진정한 평온이 찾아온다.
내 글이 그 길 위에서 잔잔한 울림이 되었으면 한다.
인스타그램 @zzae_love
읽고 쓰고 그리며 이야기를 짓는 사람 삶의 모든 결을 받아들일 때 진정한 평온이 찾아온다. 내 글이 그 길 위에서 잔잔한 울림이 되었으면 한다.
비우는 것에 진심, 쓰레기에 관심이 있다. 버리는 것에 왠지 모를 불편함이 들어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 #두딸엄마 #공간메이커 #집밥 #1일1비움 #다회용기 #줍깅 #글쓰기는나의힘
지은 책으로《비우니 좋다》 《보통 사람들》 《육아 품앗이 해볼래?》가 있다.
비우는 것에 진심, 쓰레기에 관심이 있다. 버리는 것에 왠지 모를 불편함이 들어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 #두딸엄마 #공간메이커 #집밥 #1일1비움 #다회용기 #줍깅 #글쓰기는나의힘 지은 책으로《비우니 좋다》 《보통 사람들》 《육아 품앗이 해볼래?》가 있다.
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하고 『네가 잠든 밤 엄마는 꿈을 꾼다』, 『육아품앗이 해볼래?』를 썼습니다. 영화관에서 7년 일한 현장 경험을 살려 두 아들과 정기적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하고 『네가 잠든 밤 엄마는 꿈을 꾼다』, 『육아품앗이 해볼래?』를 썼습니다. 영화관에서 7년 일한 현장 경험을 살려 두 아들과 정기적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