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서 KUMA(고대언론인교우회 후원 기자양성프로그램)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서 KUMA(고대언론인교우회 후원 기자양성프로그램)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고려대 미디어학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UC버클리 저널리즘 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회부, 정책사회부, 산업부에서 취재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뉴스이노베이션 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기자로 말할 것』, 『이주행렬』, 『이민강국의 조건』, 『글로벌 인재 경쟁』, 『탁월한 스토리텔러들(공저)』 등이 있다.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하루가 다르게 내면이 성장하고, 지식이 확장되는 삶을 살고 싶었다. ‘어떤 일을 해야 평소 지향하던 대로 살 수 있을까’ 대학 3학년 여름방학, 한 달여간 인턴기자로 일했다. 매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
고려대 미디어학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UC버클리 저널리즘 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회부, 정책사회부, 산업부에서 취재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뉴스이노베이션 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기자로 말할 것』, 『이주행렬』, 『이민강국의 조건』, 『글로벌 인재 경쟁』, 『탁월한 스토리텔러들(공저)』 등이 있다.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하루가 다르게 내면이 성장하고, 지식이 확장되는 삶을 살고 싶었다. ‘어떤 일을 해야 평소 지향하던 대로 살 수 있을까’ 대학 3학년 여름방학, 한 달여간 인턴기자로 일했다. 매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웠다.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기자라는 직업에 푹 빠졌고, 꼭 기자가 돼야겠다고 다짐했고, 그렇게 나는 기자가 되었다. 취재 현장에 있으면 늘 가슴이 뛴다. 기자로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치열하게 현장을 누빈 것이 젊은 날의 가장 큰 자산이자 일하면서 배우고 느낀 모든 것들이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이곳저곳을 발로 뛰고,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글로 옮기는 것이 좋다. 언제까지나 취재를 즐기고 기사를 쓰고 싶다. ‘기자’여서 행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