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공고교사로 근무하면서 많은 기술인력을 양성하였고, 에베레스트, 백두산, 100명산 등, 2,000여 회에 걸쳐서 국내명산을 등산했다. 코리아둘레길 4,500Km 완주를 목표로, 108배와 명상으로 심신을 단련하며, 해파랑길, 남파랑길 완주에 이어 매주 서해랑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3대 트레킹’ 『제주올레 한 달 완주기편』 『지리산둘레길편』『해파랑길편』과 『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100 명산 산행기(상, 중, 하)』를 출판했다.
40년간 공고교사로 근무하면서 많은 기술인력을 양성하였고, 에베레스트, 백두산, 100명산 등, 2,000여 회에 걸쳐서 국내명산을 등산했다. 코리아둘레길 4,500Km 완주를 목표로, 108배와 명상으로 심신을 단련하며, 해파랑길, 남파랑길 완주에 이어 매주 서해랑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3대 트레킹’ 『제주올레 한 달 완주기편』 『지리산둘레길편』『해파랑길편』과 『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100 명산 산행기(상, 중, 하)』를 출판했다.
바이러스 전문가로서 질병관리청에서 30여 년간 에이즈, 간염바이러스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현재 대한에이즈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2018년 한국의 대표 3대 트레킹 (제주올레길, 해파랑길, 지리산둘레길) 완보로 인생의 희열을 맛본 다음 등산·트레킹 전문여행작가로 변신해 ‘코리아둘레길 4,500km 완보’라는 울트라 버킷리스트에 도전 중이다. 저서로는 『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3대 트레킹』(제주올레 한달 완주기 편, 해파랑길 편, 지리산둘레길 편)과 『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100명산 산행기』(상, 중, 하 편)를 출간했다.
바이러스 전문가로서 질병관리청에서 30여 년간 에이즈, 간염바이러스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현재 대한에이즈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2018년 한국의 대표 3대 트레킹 (제주올레길, 해파랑길, 지리산둘레길) 완보로 인생의 희열을 맛본 다음 등산·트레킹 전문여행작가로 변신해 ‘코리아둘레길 4,500km 완보’라는 울트라 버킷리스트에 도전 중이다. 저서로는 『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3대 트레킹』(제주올레 한달 완주기 편, 해파랑길 편, 지리산둘레길 편)과 『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100명산 산행기』(상, 중, 하 편)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