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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3명)

저 : 권명아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젠더·어펙트연구소장. 근현대 문학과 젠더 이론, 정동 연구, 문화 이론 등 학문 영역을 넘나드는 연구와 함께 지역의 문화적 실천에도 주력해왔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반헤이트 스피치 운동과 이론에 대한 비교 고찰」, 「증강 현실적 신체를 기반으로 한 대안기념 정치 구상」 등의 논문을 썼으며, 주요 저서로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 부대낌과 상호 작용의 정치』(갈무리, 2018), 『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한국 사회의 정동을 묻다』(갈무리, 2012) 등이 있다.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젠더·어펙트연구소장. 근현대 문학과 젠더 이론, 정동 연구, 문화 이론 등 학문 영역을 넘나드는 연구와 함께 지역의 문화적 실천에도 주력해왔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반헤이트 스피치 운동과 이론에 대한 비교 고찰」, 「증강 현실적 신체를 기반으로 한 대안기념 정치 구상」 등의 논문을 썼으며, 주요 저서로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 부대낌과 상호 작용의 정치』(갈무리, 2018), 『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한국 사회의 정동을 묻다』(갈무리, 2012) 등이 있다.
저 : 소현숙
소현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학술연구팀 팀장 한국 근대 가족사, 젠더사 전공. 주요 논저로는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역사비평사, 2017),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공저, 한울아카데미, 2018), 『日本殖民統治下的 底層社會 臺灣與朝鮮』(공저, 臺北: 中央?究院·臺灣史?究所, 2018), 『한국근대사 연구의 쟁점』(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 2023), 「근대 전환기 동아시아에서 이혼법의 변화-한중일 비교」(『역사와 담론』 94, 2020), 「한국‘근대가족’의 식민주의적 기원과 남은 유산들-가족법을 중심으로」(『역사학연구』 84,... 소현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학술연구팀 팀장

한국 근대 가족사, 젠더사 전공. 주요 논저로는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역사비평사, 2017),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공저, 한울아카데미, 2018), 『日本殖民統治下的 底層社會 臺灣與朝鮮』(공저, 臺北: 中央?究院·臺灣史?究所, 2018), 『한국근대사 연구의 쟁점』(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 2023), 「근대 전환기 동아시아에서 이혼법의 변화-한중일 비교」(『역사와 담론』 94, 2020), 「한국‘근대가족’의 식민주의적 기원과 남은 유산들-가족법을 중심으로」(『역사학연구』 84, 2021) 등이 있으며, 2021년 용재신진학술상, 2022년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저 : 이화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의 영화와 극장 문화에 대해 연구해왔다. 주요 논문으로 「가난은 어떻게 견딜 만한 것이 되는가-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와 빈곤 재현의 문화 정치학」, 「‘더 많은’ 모두를 위한 영화-배리어프리 영상과 문화적 시민권」, 「할리우드에서 온 ‘왜색영화’-[8월 15야(夜)의 찻집]과 탈식민 냉전 한국의 영화 검열」 등이 있다. 저서로 『소리의 정치』(현실문화, 2016), 『조선 영화』(책세상, 2005)가 있고 공저로 『조선영화와 할리우드』(소명출판, 2014), 『조선영화란 하(何)오』(창비, 2016), 『할리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의 영화와 극장 문화에 대해 연구해왔다. 주요 논문으로 「가난은 어떻게 견딜 만한 것이 되는가-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와 빈곤 재현의 문화 정치학」, 「‘더 많은’ 모두를 위한 영화-배리어프리 영상과 문화적 시민권」, 「할리우드에서 온 ‘왜색영화’-[8월 15야(夜)의 찻집]과 탈식민 냉전 한국의 영화 검열」 등이 있다. 저서로 『소리의 정치』(현실문화, 2016), 『조선 영화』(책세상, 2005)가 있고 공저로 『조선영화와 할리우드』(소명출판, 2014), 『조선영화란 하(何)오』(창비, 2016), 『할리우드 프리즘』(소명출판, 2017), 『원본 없는 판타지』(후마니타스, 2020) 등이 있다.
저 : 김보명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젠더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해 동대학원 여성학 석사,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Gender and Women’s Studies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부산여성가족재단 자문위원이며, <페미니즘, ‘사회적인 것’의 위기를 향한 응답>(2020), 《경계 없는 페미니즘》(2019, 공저) 등을 쓰며 한국 여성학 연구에 힘쓰고 있다. 구체적인 연구 관심사는 페미니스트 역사와 시간성, 그리고 인종정치학을 포함한다. 최근 한국사회의 페미니즘 재부상에 대한 연구논문들을 작성하였으며 페미니스트 이론과 실천이 갖는 사회문화적 함의에...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젠더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해 동대학원 여성학 석사,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Gender and Women’s Studies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부산여성가족재단 자문위원이며, <페미니즘, ‘사회적인 것’의 위기를 향한 응답>(2020), 《경계 없는 페미니즘》(2019, 공저) 등을 쓰며 한국 여성학 연구에 힘쓰고 있다.

구체적인 연구 관심사는 페미니스트 역사와 시간성, 그리고 인종정치학을 포함한다. 최근 한국사회의 페미니즘 재부상에 대한 연구논문들을 작성하였으며 페미니스트 이론과 실천이 갖는 사회문화적 함의에 대한 질문들을 탐색중이다. 발표한 논문으로 [페미니즘 정치학, 역사적 시간, 그리고 인종적 차이], [혐오의 정동경제학과 페미니스트 저항] 등이 있다.
저 :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연구하고 있다.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연구하고 있다.
저 : 박언주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요 교육 분야는 사회복지실천, 노인복지, 사회복지와 문화다양성, 질적연구방법론 등이다. 가정폭력을 주제로 한 연구와 여성노인의 구술생애사 연구를 수행해왔다. 주요 논문으로 「가정폭력피해여성의 자립경험에 관한 연구」, 「The influence of informal support on battered women’s use of formal services」 등이 있다. 공저로 『‘조국 근대화’의 젠더정치』(아르케, 2015), 『가족과 친밀성의 사회학(제2판)』(다산출판사, 2023)이 있다.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요 교육 분야는 사회복지실천, 노인복지, 사회복지와 문화다양성, 질적연구방법론 등이다. 가정폭력을 주제로 한 연구와 여성노인의 구술생애사 연구를 수행해왔다. 주요 논문으로 「가정폭력피해여성의 자립경험에 관한 연구」, 「The influence of informal support on battered women’s use of formal services」 등이 있다. 공저로 『‘조국 근대화’의 젠더정치』(아르케, 2015), 『가족과 친밀성의 사회학(제2판)』(다산출판사, 2023)이 있다.
저 : 권영빈
젠더·어펙트연구소 특별연구원. 동아대에서 강의한다. 정동과 공간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로 한국 현대소설을 읽고 분석하면서 젠더화된 신체와 여성의 공간 경험을 젠더지리학의 방법으로 연구한다. 최근 「박완서 소설의 젠더지리학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논문으로 「박완서의 『미망』에 나타난 (탈)근대공간의 건축술: 젠더지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개성(開城)의 탄생」이 있다. 젠더·어펙트연구소 특별연구원. 동아대에서 강의한다. 정동과 공간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로 한국 현대소설을 읽고 분석하면서 젠더화된 신체와 여성의 공간 경험을 젠더지리학의 방법으로 연구한다. 최근 「박완서 소설의 젠더지리학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논문으로 「박완서의 『미망』에 나타난 (탈)근대공간의 건축술: 젠더지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개성(開城)의 탄생」이 있다.
저 : 신민희
젠더·어펙트연구소 특별연구원.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후 경성대, 동아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불륜 서사의 문학적 재현 방식 연구」(2015)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지역의 문제를 젠더적 관점, 정동적 관점에서 독해하고자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젠더·어펙트연구소 특별연구원.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후 경성대, 동아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불륜 서사의 문학적 재현 방식 연구」(2015)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지역의 문제를 젠더적 관점, 정동적 관점에서 독해하고자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 : 이시다 게이코 (石田 圭子)
일본 고베대학 국제문화학부 준교수. 연구 분야는 미학·예술학·표상문화이다.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문교육학부 외국문학과(영어·영문학) 및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예술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미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논문으로 「ボリス?グロイスにおけるア?トと政治の交差について」, 「アルベルト?シュペ?アの「?墟?値の理論」をめぐって」, 「今日のア?トにおける批判とは何か??加型ア?トを中心に?」가 있고, 공저로 『Transcultural Intertwinements in East Asian Art and Culture, 1920s-1950s』(Freie Universitaet Ber... 일본 고베대학 국제문화학부 준교수. 연구 분야는 미학·예술학·표상문화이다.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문교육학부 외국문학과(영어·영문학) 및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예술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미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논문으로 「ボリス?グロイスにおけるア?トと政治の交差について」, 「アルベルト?シュペ?アの「?墟?値の理論」をめぐって」, 「今日のア?トにおける批判とは何か??加型ア?トを中心に?」가 있고, 공저로 『Transcultural Intertwinements in East Asian Art and Culture, 1920s-1950s』(Freie Universitaet Berlin, 2018)가 있다.
저 : 최이숙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주로 페미니즘 시각의 문화연구, 저널리즘 연구를 해왔으며, 최근에는 팬데믹 이후 언택트로의 전환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팬데믹 시기 한국사회는 아이들을 잘 돌봐왔는가?: 초등 돌봄 제도와 원격 교육을 중심으로」(공저), 「“우리는 더디지만 나아가고 있다”: 미투 운동(#Metoo) 이후 성평등 보도를 위한 한국 언론의 실천과 과제」(공저), 「미투 운동(#Metoo) 이후 젠더 이슈 보도의 성과와 한계」(공저), 「1960~1970년대 한국 신문의 상업화와 여성가정란의 젠더 정치」(2015) 등이 있다. 공저 단행본으로는 『MB...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주로 페미니즘 시각의 문화연구, 저널리즘 연구를 해왔으며, 최근에는 팬데믹 이후 언택트로의 전환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팬데믹 시기 한국사회는 아이들을 잘 돌봐왔는가?: 초등 돌봄 제도와 원격 교육을 중심으로」(공저), 「“우리는 더디지만 나아가고 있다”: 미투 운동(#Metoo) 이후 성평등 보도를 위한 한국 언론의 실천과 과제」(공저), 「미투 운동(#Metoo) 이후 젠더 이슈 보도의 성과와 한계」(공저), 「1960~1970년대 한국 신문의 상업화와 여성가정란의 젠더 정치」(2015) 등이 있다. 공저 단행본으로는 『MBC 60년 영광과 도전』(한울, 2021), 『다시 보는 미디어와 젠더』(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13), 『한국신문의 사회문화사』(한국언론진흥재단, 2013) 등이 있다.
저 : 권두현
젠더·어펙트연구소 전임연구원. 동국대에서 강의한다. 미디어와 한국 현대문학/문화의 관계, 특히 드라마 및 각종 대중문화를 대상으로 언표 너머에서 몸이 하는 다양한 일들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관계론적 존재론’의 정동학-텔레비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나타난 연결과 의존의 문제」, 「물질적-존재론적 지도 그리기-드라마 한류의 텔레-공화국 또는 수용소 체제」, 「가소성의 생명정치와 몸짓의 정동적 순환 또는 변환: ‘몸짓 산업’ 어셈블리지의 ‘키네틱 애니매시’에 관한 카르토그라피」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젠더·어펙트연구소 전임연구원. 동국대에서 강의한다. 미디어와 한국 현대문학/문화의 관계, 특히 드라마 및 각종 대중문화를 대상으로 언표 너머에서 몸이 하는 다양한 일들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관계론적 존재론’의 정동학-텔레비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나타난 연결과 의존의 문제」, 「물질적-존재론적 지도 그리기-드라마 한류의 텔레-공화국 또는 수용소 체제」, 「가소성의 생명정치와 몸짓의 정동적 순환 또는 변환: ‘몸짓 산업’ 어셈블리지의 ‘키네틱 애니매시’에 관한 카르토그라피」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 : 김나영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문학박사.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 연구소 전임연구원 역임. 한국 고전소설과 설화 등 고전서사 분야를 연구한다. 변신 모티프로 박사학위논문을 썼고 이후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에 관심을 두고 텍스트별 등장인물의 차별화된 특성을 구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운영전>의 서사구조에 내재한 비극성: 신화적 서사패턴의 변용과 인간 욕망의 좌절」, 「노비로 등장하는 정수남과 느진덕정하님의 정체-안사인본 <세경본풀이>를 중심으로」, 「고전서사에 형상화된 노비의 존재성 탐구」 등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문학박사.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 연구소 전임연구원 역임. 한국 고전소설과 설화 등 고전서사 분야를 연구한다. 변신 모티프로 박사학위논문을 썼고 이후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에 관심을 두고 텍스트별 등장인물의 차별화된 특성을 구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운영전>의 서사구조에 내재한 비극성: 신화적 서사패턴의 변용과 인간 욕망의 좌절」, 「노비로 등장하는 정수남과 느진덕정하님의 정체-안사인본 <세경본풀이>를 중심으로」, 「고전서사에 형상화된 노비의 존재성 탐구」 등이 있다.
저 : 입이암총 (葉蔭聰)
링난대학교 문화연구학과 방문조교수이자 홍콩 독립미디어 InMediaHK의 공동설립자. 국립대만대학 건축과 도시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연구 분야는 도시학·현대 중국학이다. 주요 논문으로 「Becoming a Revanchist City: A Study of Hong Kong Nativist Movement」, 「Political De-politicization and the Rise of Right-wing Nativism」가 있고, 저서로 『Nativist Right and Economic Right: The Case of an Online Controversy』(《本土右... 링난대학교 문화연구학과 방문조교수이자 홍콩 독립미디어 InMediaHK의 공동설립자. 국립대만대학 건축과 도시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연구 분야는 도시학·현대 중국학이다. 주요 논문으로 「Becoming a Revanchist City: A Study of Hong Kong Nativist Movement」, 「Political De-politicization and the Rise of Right-wing Nativism」가 있고, 저서로 『Nativist Right and Economic Right: The Case of an Online Controversy』(《本土右翼與經濟右翼:由一宗網絡爭議說起》, jcMotion, 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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