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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난중일기』 읽기

김경수 | 세창출판사 | 2021년 8월 13일 한줄평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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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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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난중일기』 읽기

책 소개

임진왜란은 조선 건국 이후 가장 큰 전쟁이었고, 이때 군주도 버린 나라를 구해 낸 인물이 바로 이순신이다. 그는 최전방의 해안을 지킨 수군 장수로서 단 한 순간도 전략·전술의 강구와 군사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빠뜨리지 않고 한 일이 하나 더 있다. 일기의 작성이다. 자신이 겪은 7년 동안의 사건을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겼다. 일기에는 그의 생각과 행동, 사상과 군사 정책, 임진왜란의 전개 과정과 전투 상황 및 전과를 망라한 온갖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남해안 4대 수영의 수사 및 주변 지역 지휘관들과의 대화 내용, 백성들이 처한 상황은 물론 심지어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은밀한 이야기까지 담았다. 그래서 임진왜란과 『난중일기』, 그리고 이순신은 하나처럼 인식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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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경수
현재 청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화 임용순(任龍淳) 선생으로부터 유교 경전을 익혔다. 연구의 주요 관심 분야는 한국사학사와 사상사, 정치사 및 지방사와 지방문화다. 강의실이나 교과서에서 배우는 암기 지식으로서의 역사, 흥미를 위해 극화된 가십거리로서의 역사를 넘어, 일상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삶의 지침으로서의 역사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조선 시대의 사관 연구』, 『언론이 조선왕조 500년을 일구었다』, 『테마로 읽는 우리 역사』, 『한국사 테마전』, 『조선왕조사 전(傳)』, 『왜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 현재 청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화 임용순(任龍淳) 선생으로부터 유교 경전을 익혔다. 연구의 주요 관심 분야는 한국사학사와 사상사, 정치사 및 지방사와 지방문화다. 강의실이나 교과서에서 배우는 암기 지식으로서의 역사, 흥미를 위해 극화된 가십거리로서의 역사를 넘어, 일상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삶의 지침으로서의 역사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조선 시대의 사관 연구』, 『언론이 조선왕조 500년을 일구었다』, 『테마로 읽는 우리 역사』, 『한국사 테마전』, 『조선왕조사 전(傳)』, 『왜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볼 수 없었을까?』, 『(내포의 중심) 홍성학』, 『이순신의 난중일기 읽기』 등의 연구물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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