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후, 2002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 공모전 신인상, 2019년 『이 물고기 이름은 무엇인고?』로 아르코창작기금, 2019년 무예소설공모전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한국안데르센문학상과 경남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장편역사소설로 『부여의자』, 『랑』, 『백제신검』(2020년 무예소설대상수상작)을 집필하였다. 장편동화로는 『할머니, 사랑해요』(2002년 신인상 수상작), 『할아버지와 키 작은 도둑』, 『천사를 주셔서 감사해요』, 『왕따 없는 교실』, 『똥 치우는 아이』, 『봉구뽕구 봉규야』, 『사랑해요 순자 언니』, 『오빠의 선물』, 『학폭...
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후, 2002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 공모전 신인상, 2019년 『이 물고기 이름은 무엇인고?』로 아르코창작기금, 2019년 무예소설공모전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한국안데르센문학상과 경남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장편역사소설로 『부여의자』, 『랑』, 『백제신검』(2020년 무예소설대상수상작)을 집필하였다. 장편동화로는 『할머니, 사랑해요』(2002년 신인상 수상작), 『할아버지와 키 작은 도둑』, 『천사를 주셔서 감사해요』, 『왕따 없는 교실』, 『똥 치우는 아이』, 『봉구뽕구 봉규야』, 『사랑해요 순자 언니』, 『오빠의 선물』, 『학폭위 열리는 날』, 『바다로 간 깜이』, 『이 물고기 이름은 무엇인고?』, 『허수아비 김 참봉』 등이 있다.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해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단골손님 관찰기』, 『나도 박지원처럼 기행 일기 쓸래요!』, 『한양 1770년』, 『음식, 잘 먹는 법』, 『생색요리』, 『책장 속 티타임』, 『걱정이다 걱정』, 『알아 간다는 것』, 『가을캠핑 강원』, 『이 물고기의 이름은 무엇인고?』 등이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해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단골손님 관찰기』, 『나도 박지원처럼 기행 일기 쓸래요!』, 『한양 1770년』, 『음식, 잘 먹는 법』, 『생색요리』, 『책장 속 티타임』, 『걱정이다 걱정』, 『알아 간다는 것』, 『가을캠핑 강원』, 『이 물고기의 이름은 무엇인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