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교향악 청중이자 예비 초등학교 선생님. 1996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다니며 교향악과 가까워졌다. 이후 교향악은 삶의 곳곳에 녹아들었고, 2016년 서울교육대학교 입학 이후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을 밥 먹듯 드나들며 교향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교향악과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대중의 클래식화’에 기여하고 싶다. 또,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페르마타’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어쩌다 보니...
아마추어 교향악 청중이자 예비 초등학교 선생님. 1996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다니며 교향악과 가까워졌다. 이후 교향악은 삶의 곳곳에 녹아들었고, 2016년 서울교육대학교 입학 이후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을 밥 먹듯 드나들며 교향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교향악과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대중의 클래식화’에 기여하고 싶다. 또,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페르마타’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가 있다. (페르마타fermata : 늘임표. 본래 박자보다 두세 배 길게 늘여 연주하라는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