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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無식

안드레아스 미할젠,주잔 키르슈너 브로운스 저/박종대 | 사람의집 | 2021년 12월 5일 리뷰 총점 10.0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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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안드레아스 미할젠 (Andreas Michalsen)
자연 요법에 최신 과학을 혁신적으로 결합한 융합 의학의 선구자이자 독일 최고의 자연 요법 의사이다. 1961년 독일 바트 발트제에서 태어나 자랐다. 독일 최초로 전통 의학과 현대 의학을 병행했던 의사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식물 치료, 삼림욕, 단식, 물 치료 등의 자연 요법과 그 효과에 익숙했다. 경제학, 철학, 생물학 등을 공부하다가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베를린 자유 대학교와 보훔 루르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그 이후 1994년 심장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96년부터 내과 전문의로 활동했다. 평생 삭막한 공간에서 엑스레이를 보며 환자에게 카... 자연 요법에 최신 과학을 혁신적으로 결합한 융합 의학의 선구자이자 독일 최고의 자연 요법 의사이다. 1961년 독일 바트 발트제에서 태어나 자랐다. 독일 최초로 전통 의학과 현대 의학을 병행했던 의사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식물 치료, 삼림욕, 단식, 물 치료 등의 자연 요법과 그 효과에 익숙했다.

경제학, 철학, 생물학 등을 공부하다가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베를린 자유 대학교와 보훔 루르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그 이후 1994년 심장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96년부터 내과 전문의로 활동했다. 평생 삭막한 공간에서 엑스레이를 보며 환자에게 카테터와 스텐트 시술을 하고 싶지 않았던 그는 영양 의학, 물리 의학, 자연 요법 등을 공부하면서 다양하게 활동 반경을 넓히기 시작했다. 자연 요법을 더 연구할수록 최첨단의 현대 의학 방식이 오히려 구식이며 심지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2000년 에센 미테 병원의 자연 요법 및 통합 의학 센터로 부임해 과학적 토대를 바탕으로 자연 요법을 시행하는 진정한 개척의 시기를 보냈다. 이후 2009년 유럽 최대의 대학 병원인 샤리테 베를린 대학 병원의 자연 요법과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동시에 베를린 이마누엘 병원의 자연 요법과 과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임상 실험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암, 다발성 경화증 등을 앓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실험하고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 『자연으로 치료하기Heilen mit der Kraft der Natur』는 그의 대표 저서로 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고의 자연 의학 실용 가이드로 평가받고 있다. 그 외의 저술로는 『영양으로치료하기Mit Ernahrung Heilen』(2019), 『자연 처방전The Natural Prescription』(2019) 등이 있다.
저 : 주잔 키르슈너 브로운스
의사이자 의학 전문 기자, 저술가. 여성 의학 전문 잡지사와 건강 매거진 편집장을 지냈고, 20년 전부터 건강 및 자연 요법과 관련해서 많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종요법』(공저), 『활력을 되찾는 방법』(공저) 등이 있다. 의사이자 의학 전문 기자, 저술가. 여성 의학 전문 잡지사와 건강 매거진 편집장을 지냈고, 20년 전부터 건강 및 자연 요법과 관련해서 많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종요법』(공저), 『활력을 되찾는 방법』(공저) 등이 있다.
역 : 박종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세상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사냥꾼, 목동, 비평가』 , 『의무란 무엇인가』, 『인공 지능의 시대, 인생의 의미』를 포함하여 『1일無식』, 『콘트라바스』, 『승부』, 『어느 독일인의 삶』 ,『9990개의 치즈』,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세상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사냥꾼, 목동, 비평가』 , 『의무란 무엇인가』, 『인공 지능의 시대, 인생의 의미』를 포함하여 『1일無식』, 『콘트라바스』, 『승부』, 『어느 독일인의 삶』 ,『9990개의 치즈』,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 1백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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