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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아끼고, 잉여 수확물도 남김없이 먹는 법

벤 래스킨 저/허원 역/정영선 감수 | 브.레드 | 2021년 12월 3일 리뷰 총점 9.8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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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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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벤 래스킨
벤 래스킨은 더 나은 먹거리와 농사법, 자연환경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단체 ‘소일 어소시에이션 Soil Association’의 원예·농업·임업 부문 총책임자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다. 2007년부터 이 단체에서 영농인 양성 과정을 창설해 유기 농법 이론과 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5년 넘게 소일 어소시에이션에 몸담아온 그는 잠깐 영국의 구호단체 ‘가든 오가닉 Garden Organic’의 부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요즘은 이탈리아 북부의 유기농 포도밭에 재미가 붙어 가열하게 일하고 있으며, 여전히 종종 나무를 심는다. 벤 래스킨은 더 나은 먹거리와 농사법, 자연환경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단체 ‘소일 어소시에이션 Soil Association’의 원예·농업·임업 부문 총책임자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다. 2007년부터 이 단체에서 영농인 양성 과정을 창설해 유기 농법 이론과 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5년 넘게 소일 어소시에이션에 몸담아온 그는 잠깐 영국의 구호단체 ‘가든 오가닉 Garden Organic’의 부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요즘은 이탈리아 북부의 유기농 포도밭에 재미가 붙어 가열하게 일하고 있으며, 여전히 종종 나무를 심는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M&B(현 제이콘텐트리)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하우스 와이프 2.0〉, 〈온라인 걸 1, 2〉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M&B(현 제이콘텐트리)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하우스 와이프 2.0〉, 〈온라인 걸 1, 2〉 등이 있다.
감수 : 정영선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1기 졸업생(1975년)으로 조경설계 서안 대표이다. 조경가. 서울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올림픽공원, 선유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서울식물원,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 희원,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 등 우리나라 정원의 역사를 쓴 주인공이다. 여든 살이 넘은 나이에도 땅과 풀을 아이 다루듯하며 현장에서 일한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1기 졸업생(1975년)으로 조경설계 서안 대표이다.
조경가. 서울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올림픽공원, 선유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서울식물원,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 희원,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 등 우리나라 정원의 역사를 쓴 주인공이다. 여든 살이 넘은 나이에도 땅과 풀을 아이 다루듯하며 현장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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