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박사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구의원, 시의원으로 정치계에도 몸담았다. 큰딸아이가 16살 때 갑자기 늦둥이 아들이 생겼다. 그렇게 엄마자리로 강제 복직을 했다. 한 번 키워봤다고 육아가 나를 얼마나 괴물스럽게 만드는지에 대한 고민은 덜었다. 그런데 정치를 했어도, 육아를 한 번 해 봤어도 다시 시작된 육아는 참 별수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 공학 박사
- 엄마일내다 스타트업 대표
- 엄마의 자기관리(엄마자리) 오디오 클립 운영
-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 제7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 제6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
- 울산대학교...
공학 박사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구의원, 시의원으로 정치계에도 몸담았다. 큰딸아이가 16살 때 갑자기 늦둥이 아들이 생겼다. 그렇게 엄마자리로 강제 복직을 했다. 한 번 키워봤다고 육아가 나를 얼마나 괴물스럽게 만드는지에 대한 고민은 덜었다. 그런데 정치를 했어도, 육아를 한 번 해 봤어도 다시 시작된 육아는 참 별수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 공학 박사 - 엄마일내다 스타트업 대표 - 엄마의 자기관리(엄마자리) 오디오 클립 운영 -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 제7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 제6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 -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겸임 교수 역임, 부산대학교 건설융합학부 토목공학전공 시간 강사 역임 - 여성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