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글감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쟁이들》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조선왕들의 끊임없는 고민, 궁리쟁이들》 등이 있다.
“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글감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쟁이들》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조선왕들의 끊임없는 고민, 궁리쟁이들》 등이 있다. “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제5회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황금도깨비 장려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책 직지의 소원》 《공룡 모자》 《가문장 아기》 《깜박쟁이 나무꾼과 엉터리 산신령》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제5회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황금도깨비 장려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책 직지의 소원》 《공룡 모자》 《가문장 아기》 《깜박쟁이 나무꾼과 엉터리 산신령》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