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리학을 가르치는 한편 공포증, 공황 발작, 강박 장애, 트라우마, 수면 장애 등을 동반하는 불안증과 우울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상담클리닉을 운영한다. 인지행동치료 면허와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 트라우마 치료인 안구 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Reprocessing, EMDR) 공인훈련과정을 수료했다.
《수면(Sleep)》, 《심리학(Psychology)》, 《분노 관리(Manage Your Anger)》, 《지루함의 과학(The Science of Boredom)》, 《행복을 위한 10분(10 Minut...
상심리학을 가르치는 한편 공포증, 공황 발작, 강박 장애, 트라우마, 수면 장애 등을 동반하는 불안증과 우울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상담클리닉을 운영한다. 인지행동치료 면허와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 트라우마 치료인 안구 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Reprocessing, EMDR) 공인훈련과정을 수료했다.
《수면(Sleep)》, 《심리학(Psychology)》, 《분노 관리(Manage Your Anger)》, 《지루함의 과학(The Science of Boredom)》, 《행복을 위한 10분(10 Minutes to Happiness)》 등 20권 이상의 심리학서와 자기계발서를 집필했고, 전 세계 강연 활동과 더불어 BBC 라디오와 허핑턴포스트,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하는 일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집약적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지금은 주로 책을 번역하고 때로 산문을 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밥 프록터 부의 원리』 『위험을 향해 달리다』 『타오르는 질문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에세이 『설레는 오브제』를 썼다.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하는 일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집약적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지금은 주로 책을 번역하고 때로 산문을 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밥 프록터 부의 원리』 『위험을 향해 달리다』 『타오르는 질문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에세이 『설레는 오브제』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