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 그린베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20년 이상 감정, 특히 분노를 연구해왔고, 2018년 분노하는 이유에 대한 TED 강연(Why we get mad? and why it’s healthy)이 35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분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분노가 표출되는 방식, 분노하는 과정 등 건강한 분노 표현과 해로운 분노 방식에 대한 글을 쓴다. 인기 《분노의 이유》 저자로 〈뉴욕타임스〉 〈심리학 오늘〉, BBC 라디오 등을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과 만났다. 이 책에서는 분노한 감정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화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관계 맺는 법 등 ...
미국 위스콘신 그린베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20년 이상 감정, 특히 분노를 연구해왔고, 2018년 분노하는 이유에 대한 TED 강연(Why we get mad? and why it’s healthy)이 35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분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분노가 표출되는 방식, 분노하는 과정 등 건강한 분노 표현과 해로운 분노 방식에 대한 글을 쓴다. 인기 《분노의 이유》 저자로 〈뉴욕타임스〉 〈심리학 오늘〉, BBC 라디오 등을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과 만났다. 이 책에서는 분노한 감정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화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관계 맺는 법 등 보다 실용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을 한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가치관의 탄생》, 《편견의 이유》,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을 한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가치관의 탄생》, 《편견의 이유》,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