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관찰법

※ 2022년 3월 14일

※ 256페이지

※ 빈티지하우스  

요약 

PART 1 . 관찰

(1) . 공간 관찰의 의미를 찾다.

● 관찰이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주고 트렌드 파악가능

● 기획자는 사물뿐만 아니라 현실을 관찰하고 단어 관찰

(2) . 볼펜의미를 부여한다.

● 의미있는 혁신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내야한다.

● 집중이 혁신의 시발점이자 관점 전환의 첫 걸음

(3) . 더블클립 핵심을 다시 생각한다.

● 새로움이라는 것은 기존의 것을 새롭게 본다는 의미가 있다.

● 고정관념이 새로운 시각을 방해

(4) . 골프클럽 보이는대로 보지 않는다.

● 시각의 차이는 결국 사람들이 자신이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만들어 보게 한다.

● 주의 환상은 인간 사고에서 가장 중요하고 놀라운 잘 알려진 개념

(5) . 도트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삶 자체를 다양하게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 고정관념

(6) . 이면지 그릴수 없다면 이해할수 없다.

● 분석을 통해 통찰가능

● 분석하지 않고 상상하기 (시각화)

● 시각화의 효과는 크다.

(7) . 안경 모든 것은 이어진다.

● 의미파악은 여러상황을 종합해서 보는게 필요

● 경험은 파는 시장에서 특히 중요

PART 2 . 공감

(1) . 침대 느낌적인 느낌을 주다.

● 차별성없는 광고에 이제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힘들다.

● 기능이나 스펙보다 느낌적인 느낌이 힘들다

● 취향특화 서비스는 MZ세대가 핵심 타깃

(2) . 셔츠 경험해보지 못하면 공감할수 없다.

● 사람간의 관계에는 감정이 매우 중요

● 누군가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험

● 경험은 누군가의 고층을 파악할수 있다.

(3) . 시계 공감은 관점의 전환이다.

● 관점 전환은 공감을 통해 이루어진다.

● 관점전환이란 결국 나에게서 상대방으로 시선이동

(4) . 눈송이 한발더 다가선다.

● 공감을 얻고 싶다면 먼저 다가서야 한다.

● 공감을 한다는 것은 한발 더 다가서는 용기가 필요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5) . 무전기 떄로는 한걸음 물러선다.

● 떄로는 한발짝 떨어져 생활을 객관적으로 봐야 문제의 본질을 찾을 수 있다.

● 인워드마인드셋은 자신에게만 집중하는것으로 타인을 대상으로 바라본다.

● 아웃워드마인드셋은 타인을 사람으로 바라본다

(6) . 스마트폰 일상ㄹ을 들여다보단다.

● 사람중심으로 사고하는 경험방법을 디자인씽킹

＜디자인씽킹 5단계＞

1. 공감하기

2. 문제정의

3. 아이디어

4. 프로토타입

5. 테스트

(7) . 캥핑체어 경험은 결국 이야기다.

●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시 가장 크게 고려하는 것은 경험이다.

PART 3 .분석

(1) . 커피 왜 하는가

● 데이터는 기업의 서비스 차별화시키고 시장을 선도하게 만든다.

● 데이터분석은 인간의 생각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

(2) . 꼬깔콘 공통점을 찾는다

● 점 , 선 , 의미

● 의미도출을 위해서는 연결이 필수

(3) . 어떤의미가 있는가

● 사람의 주된 관심사는 삶의 의미를 찾기에 있다.

● 고객중심의 사고 (디자인씽킹)

(4) . 빨래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 고객이 받는 혜택 즉 가치에 집중하기

(5) . 소화기 의미를 구체화하다.

● 현상을 이해하고 의미부여하는 능력 ' 센스메이킹 '

● 의미구체화는 관점에 따라 자신이 달라질수 있다.

(6) . ㅎ아이스크림 니즈와 본질이 차이를 인지한다.

● 제품의 속성부터 가치까지 사다리를 타는 것처럼 조사하는 방식을 래터링이라 한다.

PART 4 . 관점

(1) . 개방 어디로 데려갈 것인가

● 내부 관점으로만 생각해서는 현재의 변화의 물결을 넘기 어렵다

● 인사이트에서 아웃사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2) . 여행A가 아니라 B다.

● 내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동일한 현상도 다르게 볼수 있다.

●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가 문제 해결의 핵심

● 관점을 전환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3) . 새벽배송 변화는 점진적이지 않다.

● 환경변화에 기존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능동적타성이라한다.

● 제3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웃사이더 되기

(4) . 키오스크 핵심을 제거한다.

● 급진적 사고의 핵심 ' 핵심 제거하기 '

(5) . 유모차 아웃사이더를 찾는다.

● 관점을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업종 내에서만 생각하기 때문

● 새로운 관점을 얻기위해서는 크로스오버가 필요

(6) . 모델 S 미래를 먼저 상상한다.

● 새로운 생각을 위해서는 상상을 해야합니다.

● 상상의 극단에서 예기치를 않은 미래가 그려질수 있다.

감상평 

' 기획자의 관찰법 ' 이 책은 기획자는 무엇을 보고 어떻게 발상을 하는지를 사례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신제품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기획은 크리에이티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는 당연한 세상을 낯설게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가지고 있는 관점 즉 프레임이 아닌 넓은 시야를 통한 아웃사이드 관점으로 관찰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익숙한 사물에서 새로움을 발상하는 기획자들의 사례들로 새로움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믿고 있는 것에서 벗어나 생각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심리적 타성이라고 하는데 기능적 고착과 같은 의미라고 하네요. 첫인상으로 쉽게 설명을 할수 있는데 첫인상이 부정적으로 평가가되면 무슨일을 해도 긍정적평가를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것을 새롭게 보기 위해서는 기능적 고착과 심리적 타성에 벗어나야 합니다. 생각이 고착되어 있으면 새로운 것만 찾으려 합니다. 기존의 것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며 새로운 것을 창출할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우리는 관점을 바꾸어야 할것 같아요.

빈티지하우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