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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 읽기 쓰기가 공부다 : 평생 공부력을 만들어 주는 읽기·쓰기 습관의 힘

평생 공부력을 만들어 주는 읽기·쓰기 습관의 힘

전안나 | 키출판사 | 2022년 3월 21일 리뷰 총점 9.9 (2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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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파일정보
EPUB(DRM) 21.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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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 읽기 쓰기가 공부다 : 평생 공부력을 만들어 주는 읽기·쓰기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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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안나
21년 경력의 사회복지사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 전국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관련 책을 집필하고,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외래 강사로 활동하며 미래 사회복지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1천 권 독서법』,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글쓰기』, 『초등 6년, 읽기 쓰기가 공부다』 등을 쓴 작가이고, 전국을 다니며 독서법을 강의하는 강사이다. 아동 학대 트라우마를 벗어나려 노력하다 보니 아동... 21년 경력의 사회복지사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 전국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관련 책을 집필하고,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외래 강사로 활동하며 미래 사회복지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1천 권 독서법』,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글쓰기』, 『초등 6년, 읽기 쓰기가 공부다』 등을 쓴 작가이고, 전국을 다니며 독서법을 강의하는 강사이다. 아동 학대 트라우마를 벗어나려 노력하다 보니 아동·청소년 담당 사회 복지사가 되었고, 가정 폭력 전문 상담사가 되었고, 아동 인권 강사가 되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하루 한 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 100권을 읽자 불면증이 사라졌고, 300권을 읽자 미웠던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해되고 관계도 좋아졌다. 500권을 읽자 삶에 대한 의욕이 다시 타올랐고, 800권을 읽자 책이 쓰고 싶어져 글을 쓰기 시작했다. 1천 권을 읽자 『1천 권 독서법』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어느덧 하루 한 권 책 읽기 10년차가 되었으며, 현재는 60세까지 1만 권 읽기를 실천 중인 독서가다. 평생 30권의 책을 내고, 그중 10권은 3만 권 이상 팔리는 것, 그중에 몇 권은 해외에 판권이 팔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주)책글사람 대표, 한국성서대학교 외래교수, 프리랜서 사회복지사, 칼럼니스트, 두 아이의 엄마로 마흔살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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