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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나다니엘 호손 저/김시오 | 한비미디어 | 2022년 2월 25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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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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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나다니엘 호손 (Nathanial Hawthorn, Nathaniel Hawthorne)
작가 한마디 Every individual has a place to fill in the world, and is important, in some respect, whether he chooses to be so or not. (모든 사람은 세상에서 맡아야 할 역할이 있다. 어떤 면에서는 각자가 그것을 선택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1804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다. 청교도의 사상,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많은 작품을 썼다.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칩거 생활을 하며 독서와 습작으로 시간을 보낸다. 1828년 첫 소설 『팬쇼』를 출판하지만 작품에 불만을 느껴 모두 수거해 파기한다. 한동안 주로 단편을 집필했고,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작품 중 18편을 추려 『트와이스 톨드 테일스』라는 단편집을 출간해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독실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의 이름으로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개탄하며 성을 Hathorne에서 Hawthorne으로 ... 1804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다. 청교도의 사상,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많은 작품을 썼다.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칩거 생활을 하며 독서와 습작으로 시간을 보낸다. 1828년 첫 소설 『팬쇼』를 출판하지만 작품에 불만을 느껴 모두 수거해 파기한다. 한동안 주로 단편을 집필했고,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작품 중 18편을 추려 『트와이스 톨드 테일스』라는 단편집을 출간해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독실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의 이름으로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개탄하며 성을 Hathorne에서 Hawthorne으로 개명했다. 초월주의자들의 농촌공동체에서 일 년간 생활했고, 소피아 피바디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청교도 식민지 시대의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은 그의 삶과 결을 함께한다. 초현실주의와 로맨스를 결합하여 인간의 본성이 내재한 악을 경고하면서 인간의 내면을 상징적이고 엄밀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세 무렵 「로저 맬빈의 매장」, 「젊은 굿맨 브라운」 등의 소설들이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하지만 작품의 문학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입은 얻지 못해 경제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세관에 취직하기도 했고 협동 농장에 들어가 살기도 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1850년 청교도주의가 지배하던 17세기 미국의 어두운 사회상을 그린 소설 『주홍 글씨』를 발표했다. 이외에 작품 『일곱 박공의 집』 등이 있다. 1864년 여행 중 60세를 일기로 사망한다.
역 : 김시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다. 취재기자, 출판사 편집장, 웹마스터 등의 직업을 거쳤고 현재 책을 편집하는 일을 하는 한편 삶의 의미를 묻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의식의 두 얼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1·2권, 『웃는 얼굴』, 『탈무드이 지혜』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쓰거나 펴낸 바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다. 취재기자, 출판사 편집장, 웹마스터 등의 직업을 거쳤고 현재 책을 편집하는 일을 하는 한편 삶의 의미를 묻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의식의 두 얼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1·2권, 『웃는 얼굴』, 『탈무드이 지혜』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쓰거나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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