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들어가는 글 제1장 고전 독서에 뛰어들다1. 코로나와 인공지능 시대, 대안으로서 고전 독서2. 속독의 비결, 고전 속 배경지식 정복부터3. 원전의 중요성4. 고품격 지적 분위기로 만드는 고전 독서5. 가난한 사람 부자 만들고, 부자 귀하게 하는 독서6. 모든 학문의 시작점, 고전7. 재테크도 고전에서부터 8. 막막한 고전 독서 바다 어디서부터 제2장 고전 독서의 시작9. 50대 독서 사명론과 고전 독서 10. 고전 독서와 노벨상11. 내 안의 4년제 인생고전독서대학 만들기12. 시카고대, 칭화대, 인도공대도 13. 어릴 때 각자 수준에 맞게 시도해 볼 만 제3장 고전 독서 어떻게 읽을까14. 두꺼운 고전 어떻게 읽을까 15. 30분 끊어서 읽어라16. 승적이익강(勝敵利益强), 읽을수록 더 건강해지는 법 찾기17. 고전 독서 방법, 필사와 음독 18. 질문하며 읽는다 19. 토론 하브루타 고전 읽기 20. 몰입, 사색 시간 보내기 21. 에세이로 마무리하기 제4장 고대 서양 고전22. 철학은 국가 발전의 기초, 플라톤의 『국가』 23. 인류 문학 첫새벽 연 『일리아스』 24. 바다와 방랑 그리고 귀환 해양문학 시조, 『오디세이』 25.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역사』 26. 서양철학의 시작을 알리는 책,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27. 아테네 지성인의 자존심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28. 로마는 병참으로 전쟁에서 이겼다, 『군사학 논고』 29. 그리스 로마 문명의 모태, 터키 여행기 제5장 한국 고전, 동양 고전30. 천이백여 년 전 액티브 시니어 강태공 이야기, 『육도삼략』 31.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배우기, 『손자병법』 32. 공자의 인으로 이뤄진 이상사회, 『논어』 33. 유불선 통합 사상가, 신라 시문학의 횃불 최치원, 『새벽에 홀로 깨어』34. 남북국 시대의 횃불, 유득공의 『발해고』 35. 조선의 셰익스피어 그리고 조선식 러브스토리… 김만중 『구운몽』 36. 어화둥둥 내 사랑아, 『춘향전』 제6장 고전이 고전을 낳는다37. 이어지는 고전, 『아이네이스』와 단테 『신곡』 그리고 『데카메론』 38. 『표해록』이 낳은 『열하일기』 39.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바탕에 『일리아스』가 있다 40. 체코에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부활한 『안나 카레니나』마치는 글 미주참고문헌부록 1 - 도서 추천 리스트 부록 2 - 고전 추천 리스트

펼쳐보기접어보기

저자 소개 (1명)

저 : 김대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58년 개띠. 매주 일요일 ‘빛고을100독서아카데미’에서 독서와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토요 독서모임 토행독에 참석한다. 주중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광주사직도서관과 신가도서관에서 ‘동서양한국 고전’을 가르치고 있다. 광주시공무원교육원과 전남도공무원교육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나이 들어 하는 독서는 만만치 않은 집중력과 건강을 요구한다. 운동을 겸해야 하고 재미있어야 한다. ‘책을 읽을수록 더 건강해질 수 없을까?’ 리듬을 타는 ‘독서법’을 만들어 나가야 죽기전날까지 지속적 독서를 할 수 있다.시카고대학이 고전100권 읽기로 80여 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한다. ... 58년 개띠. 매주 일요일 ‘빛고을100독서아카데미’에서 독서와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토요 독서모임 토행독에 참석한다. 주중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광주사직도서관과 신가도서관에서 ‘동서양한국 고전’을 가르치고 있다. 광주시공무원교육원과 전남도공무원교육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나이 들어 하는 독서는 만만치 않은 집중력과 건강을 요구한다. 운동을 겸해야 하고 재미있어야 한다. ‘책을 읽을수록 더 건강해질 수 없을까?’ 리듬을 타는 ‘독서법’을 만들어 나가야 죽기전날까지 지속적 독서를 할 수 있다.시카고대학이 고전100권 읽기로 80여 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한다. 노벨상 1개에 불과한 우리나라와 크게 비교된다. 세인트존스대학은 고전 100권 읽기로 4년 과정을 마친다. 독서내공과 깊은 독서로 창의력이 풍부해져야 한다. 한국에서도 이런 고전읽기 교육 프로그램이 여기저기서 이뤄졌으면 한다. 대한민국에도 노벨상에 도전하는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후손에게 좋은 책 100권 읽기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의미에서 ‘빛고을100독서아카데미’를 만들었다. 50대가 독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50대 독서 사명론’을 부르짖고 있다. 독서를 통해 후손이 더 행복하고 나라가 더 성장해 어려운 나라를 도왔으면 한다. 이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
전남 함평. 동신고, 조선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대 언론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경제신문, 뉴시스통신 호남본부장, 아시아경제 중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온투데이뉴스 객원기자로 활동 중이며, 독서법과 글쓰기 강의를 통해 액티브한 시니어의 삶을 행복하게 누리고 있다.

펼쳐보기접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