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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

지금은 마음의 할증시간 길 위에서 만난 하루의 조각들

명업식 | arte(아르테) | 2022년 5월 6일 리뷰 총점 9.0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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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편 : 명업식
세 딸을 낳아준 아내를 10여 년 전에 먼저 보내고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덧 환갑이 되었다. 뒤늦게 택시 운전대를 잡았지만 사소한 시비로 마음 아픈 일이 많았고, 손님들과 소통을 하면 이 고단함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작은 노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노트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517여 명의 승객들이 <길 위에서 쓰는 편지>를 띄웠고, 특별한 기사의 작은 택시는 오늘도 그렇게 특별한 누군가의 인생을 싣고 달린다. 세 딸을 낳아준 아내를 10여 년 전에 먼저 보내고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덧 환갑이 되었다. 뒤늦게 택시 운전대를 잡았지만 사소한 시비로 마음 아픈 일이 많았고, 손님들과 소통을 하면 이 고단함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작은 노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노트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517여 명의 승객들이 <길 위에서 쓰는 편지>를 띄웠고, 특별한 기사의 작은 택시는 오늘도 그렇게 특별한 누군가의 인생을 싣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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