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사무소 아스펜(Aspen)에서 3년, 무사시노 문화사업단에서 클래식 음악 기획 담당자로 약 10년 동안 근무한 뒤 현재 MCS영아티스츠(MCS Young Artists)에서 일하고 있다. 도호가쿠엔 대학교 피아노과를 거쳐 3년간 벨기에 레멘스 음악원에서 유학한 경험을 살려, 지금까지 200팀이 넘는 해외 아티스트를 초빙하여 1,0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기획 · 개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클래식 음악 애호가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MCS영아티스츠의 블로그는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월간 최다 약 17만 페이지뷰를 ...
클래식 음악사무소 아스펜(Aspen)에서 3년, 무사시노 문화사업단에서 클래식 음악 기획 담당자로 약 10년 동안 근무한 뒤 현재 MCS영아티스츠(MCS Young Artists)에서 일하고 있다. 도호가쿠엔 대학교 피아노과를 거쳐 3년간 벨기에 레멘스 음악원에서 유학한 경험을 살려, 지금까지 200팀이 넘는 해외 아티스트를 초빙하여 1,0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기획 · 개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클래식 음악 애호가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MCS영아티스츠의 블로그는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월간 최다 약 17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출판사에서 교과서와 참고서를 기획 · 편집했다. 대학에서 배운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 일본 문화를 공부하고 일본 서적을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하버드 행복 수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싱킹 프레임』,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출판사에서 교과서와 참고서를 기획 · 편집했다. 대학에서 배운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 일본 문화를 공부하고 일본 서적을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하버드 행복 수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싱킹 프레임』,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