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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합 생태론에 대해 이야기 하다

카를로 페트리니,프란치스코 교황 저/김희정 | 앤페이지 | 2022년 6월 9일 리뷰 총점 9.9 (3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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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카를로 페트리니 (Carlo Petrini)
1949년 이탈리아 북서부 도시 브라에서 태어났다. 기자, 사회학자, 시민운동가이며 1989년 조직된 국제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다. 2004년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을 받았으며, 《타임》은 그를 ‘올해의 영웅’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2008년 영국의 《가디언》이 뽑은 지구를 구할 50인의 영웅 중 한 명이며, 2013년 유엔이 환경과 관련해 최고의 명예로 꼽는 CHAMPIONS OF THE EARTH의 수상자이기도 하다. 2016년 FAO 기아퇴치 유럽 특별대사로 임명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테라 마드레. 음식에 먹히지 않는 방법Terra madre. Come non farc... 1949년 이탈리아 북서부 도시 브라에서 태어났다. 기자, 사회학자, 시민운동가이며 1989년 조직된 국제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다. 2004년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을 받았으며, 《타임》은 그를 ‘올해의 영웅’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2008년 영국의 《가디언》이 뽑은 지구를 구할 50인의 영웅 중 한 명이며, 2013년 유엔이 환경과 관련해 최고의 명예로 꼽는 CHAMPIONS OF THE EARTH의 수상자이기도 하다. 2016년 FAO 기아퇴치 유럽 특별대사로 임명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테라 마드레. 음식에 먹히지 않는 방법Terra madre. Come non farci mangiare dal cibo》, 《맛있고 깨끗하고 공정하다. 새로운 미식의 원칙Buono, pulito e giusto. Principi di nuova gastronomia》, 《지구 사랑하기. 지구의 미래에 대한 대화Voler bene alla terra. Dialoghi sul futuro del pianeta》 등이 있다.
저 : 프란치스코 교황 (Pope Francis,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역 : 김희정
197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움베르토 에코의 《가재걸음》, 《적을 만들다》, 디노 부차티의 《60개의 이야기》, 조르조 바사니의 《금테 안경》을 비롯해 《깊은 곳의 빛》, 《악령에 사로잡히다》,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나는 침묵하지 않는다》, 《돈의 발명》 등 인문·문학·예술·종교 분야의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197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움베르토 에코의 《가재걸음》, 《적을 만들다》, 디노 부차티의 《60개의 이야기》, 조르조 바사니의 《금테 안경》을 비롯해 《깊은 곳의 빛》, 《악령에 사로잡히다》,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나는 침묵하지 않는다》, 《돈의 발명》 등 인문·문학·예술·종교 분야의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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