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젊은 여성 작가. 법학을 공부했다. 데뷔작 『눈물을 만드는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연재 당시부터 엄청난 조회 수와 독자들의 치열한 갑론을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소설은 현재 2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눈이 내리는 방식』과 『스티그마』가 있다.
이탈리아의 젊은 여성 작가. 법학을 공부했다. 데뷔작 『눈물을 만드는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연재 당시부터 엄청난 조회 수와 독자들의 치열한 갑론을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소설은 현재 2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눈이 내리는 방식』과 『스티그마』가 있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인문·문학·예술·종교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재걸음』 『적을 만들다』 『60개의 이야기』 『금테 안경』 『눈물을 만드는 사람』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비극』 『지구의 미래』 『깊은 곳의 빛』 『악령에 사로잡히다』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나는 침묵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인문·문학·예술·종교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재걸음』 『적을 만들다』 『60개의 이야기』 『금테 안경』 『눈물을 만드는 사람』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비극』 『지구의 미래』 『깊은 곳의 빛』 『악령에 사로잡히다』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나는 침묵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