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학(University of London), 시드니 공과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교수이자 저술가. 후기 자본주의의 추악한 이면을 파헤치는 글을 주로 쓴다.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BBC에 기고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 『슈거 대디 자본주의(Sugar Daddy Capitalism)』,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Worst Is Yet to Come)』,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The Death of Homo Economicus)』, 『노동의 신화(The Mythology of Work)』 등이 있다.
런던 대학(University of London), 시드니 공과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교수이자 저술가. 후기 자본주의의 추악한 이면을 파헤치는 글을 주로 쓴다.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BBC에 기고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 『슈거 대디 자본주의(Sugar Daddy Capitalism)』,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Worst Is Yet to Come)』,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The Death of Homo Economicus)』, 『노동의 신화(The Mythology of Work)』 등이 있다.
[동아일보]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계몽주의 2.0』 『친절한 파시즘』 『불복종에 관하여』 『앨버트 허시먼』 『그날 밤 체르노빌』 『커리어 그리고 가정』 『인종이라는 신화』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등이 있다.
[동아일보]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계몽주의 2.0』 『친절한 파시즘』 『불복종에 관하여』 『앨버트 허시먼』 『그날 밤 체르노빌』 『커리어 그리고 가정』 『인종이라는 신화』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