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지리학자이자 저술가, 탐험가, 지도 전문가. 어려서부터 하이킹에 매력을 느껴 자전거와 도보로 전 세계를 탐험하고 있다. 런던대학교에서 지리학을 공부했으며, 지리 지식과 영국에 대한 이해를 대중화한 공을 인정받아 왕립스코틀랜드지리학회의 뭉고팍메달과 왕립지리학회의 네스상을 받았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왕립지리학회 회장을 지냈다. 「지도 인간」, 「영국 여행」, 「브리타니아」, 「타운」, 「해안」 등 호평받은 BBC 다큐멘터리의 진행을 맡았고, 『위대한 영국 여행』Great British Journey, 『위도』Latitude, 『월드 아틀라스』World Atlas 등...
영국의 지리학자이자 저술가, 탐험가, 지도 전문가. 어려서부터 하이킹에 매력을 느껴 자전거와 도보로 전 세계를 탐험하고 있다. 런던대학교에서 지리학을 공부했으며, 지리 지식과 영국에 대한 이해를 대중화한 공을 인정받아 왕립스코틀랜드지리학회의 뭉고팍메달과 왕립지리학회의 네스상을 받았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왕립지리학회 회장을 지냈다. 「지도 인간」, 「영국 여행」, 「브리타니아」, 「타운」, 「해안」 등 호평받은 BBC 다큐멘터리의 진행을 맡았고, 『위대한 영국 여행』Great British Journey, 『위도』Latitude, 『월드 아틀라스』World Atlas 등의 책을 썼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지리학을 공부했다.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업이 되었다. 몇 년 전 탐조를 접하고 난 뒤 이제 외출을 할 때면 늘 쌍안경을 챙기는 사람이 되었다. 옮긴 책으로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나의 때가 오면』, 『빈 일기』, 『사라질 수 없는 사람들』, 『공기전쟁』, 『쫓겨난 사람들』, 『백래시』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지리학을 공부했다.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업이 되었다. 몇 년 전 탐조를 접하고 난 뒤 이제 외출을 할 때면 늘 쌍안경을 챙기는 사람이 되었다. 옮긴 책으로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나의 때가 오면』, 『빈 일기』, 『사라질 수 없는 사람들』, 『공기전쟁』, 『쫓겨난 사람들』, 『백래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