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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차트 패턴 63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찾는 법

윌리엄 자일러 저/김태훈 | 이레미디어 | 2022년 8월 22일 한줄평 총점 6.2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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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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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승 차트와 하락 차트를 찾아라!
CRB 선물 가격 지수 창시자, 윌리엄 자일러가
오랜 기간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기 위해 고안한
63가지 실전 핵심 차트!

윌리엄 자일러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으며,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한 인물이다. 참고로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윌리엄 자일러가 만든 후 즉시 주식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접시형 패턴의 위대함은 윌리엄 오닐의 연 40% 수익률이 증명한다.

『실전 차트 패턴 63』은 윌리엄 자일러가 쓴 유일한 책으로, 1962년에 출간되어 수많은 트레이더에게 요긴하게 쓰였다. 그래서 이 책을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며, 실전투자의 필독서라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소개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처음 인쇄된 그날만큼 신선하고 중요하다. 지금도 그가 연구하고 고안한 63가지 차트 패턴은 유효하기 때문이다. 추세,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의 차트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 예측해볼 수 있다. 새로운 세대의 투자자에게 이 책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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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투자자를 위한 도구
2장 추세
3장 지지선과 저항선
4장 헤드앤드숄더
5장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6장 선형 및 접시형
7장 V자형
8장 스윙 패턴
9장 코일형(또는 삼각형)
10장 지속 패턴
11장 반전일, 갭, 섬
12장 트랩
13장 시장평균지수
14장 기타 지표
15장 200일 이동평균선
16장 수익
17장 함정과 이익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윌리엄 자일러
오랫동안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트렌드라인(Standard & Poor’s Trendline)에서 근무했으며, 1934년 그의 형 밀턴에 의해 설립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에서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는데,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즉시 상품 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는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 오랫동안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트렌드라인(Standard & Poor’s Trendline)에서 근무했으며, 1934년 그의 형 밀턴에 의해 설립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에서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는데,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즉시 상품 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는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해냈으며, 실전에 유용한 핵심 차트들을 정리하는 데도 앞장섰다.

《실전 차트 패턴 63》은 고전이자 트레이더들의 실전투자에 요긴한 책이다. 이 책은 소개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처음 인쇄된 그날만큼 신선하고 중요하다. 새로운 세대의 투자자에게 이 책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역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돈 되는 차트를 찾아라!
CRB 선물 가격 지수와 접시형 패턴을 개발한
윌리엄 자일러의 유일한 책!


윌리엄 자일러는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낯선 이름일 것이다. 그를 거론한 인사도 많지 않거니와 그의 책은 세상에 단 한 권만 출간되었을 뿐이다. 그렇지만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비해 윌리엄 자일러는 25년 넘게 전문 투자자문이자 차트 분석가로 활동하면서 주식시장에 상당한 흔적을 남겼다.

그는 오랫동안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트렌드라인(Standard & Poor’s Trendline)에서 근무했으며, 1934년 그의 형 밀턴에 의해 설립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에서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는데,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즉시 상품 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는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해냈으며, 실전에 유용한 핵심 차트들을 정리하는 데도 앞장섰다. 바로 이 책은 그가 오랜 기간 연구하며 정립한 결과물이다.

투자에 내재된 위험을 줄이는 패턴 63가지와
실전투자의 노하우들!


윌리엄 자일러는 본인이 만든 접시형 패턴을 두고 “꿈의 패턴”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에 마크 미네르비니는 동의하며,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하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 책을 축약하는 코멘트이기도 하다. 윌리엄 자일러가 차트 패턴을 고안한 까닭 역시 투자에 내재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특히 이 책에는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한 차트 패턴들이 수록되어 있고 투자자들에게 실전적으로 영감을 주는 상세한 설명이 뒷받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차트 패턴만을 기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의 움직임이 돌파와 돌파 실패, 속임수 실패 등등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실전투자자들에게는 귀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1962년에 쓰여졌다. 당시에는 기술적 분석이라는 게 흔하지 않았기에 그가 고안한 차트 패턴은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리고 마침내 시간이 흘러 윌리엄 오닐과 마크 미네르비니 등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자 실전투자에 있어 필독서라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마크 미네르비니가 말한 것처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한 패턴이 총 63가지 나온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추세를 포착하는 방법과 추세 전환의 신호가 무엇인지,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 차트의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를 예측해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을 잘 아는 이라면 이 책에 실린 패턴이 마냥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패턴이 실려 있기에 신선함을 안겨 주기엔 충분할 것이다. 반면 기술적 분석을 이제 막 입문하는 이라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3건)

구매 차트패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e****5 | 2023.09.26

미너비니가 추천한 책이니 읽을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런지.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내 대답은 "그렇다" 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해갈 수도 있는 법..

확실한것은 차트 리딩을 못하면 매매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

구할 수 있는 책들은 모두 읽어볼 예정이다.

매매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중요한데

그 운을 알아보는 능력도 결국 실력이니

결국은 실력을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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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실전 차트 패턴 63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슈***칸 | 2023.01.10

우연히 검색을 통해 접하게된 책이다

평소에 어렴풋이 느끼던 패턴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런 상황에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잘나와있고 궁금해 하던 진입과 청산에 

대해서도 잘나와있다

패턴이 실패했을 경우 대처하는 방법등 제목 그대로 실전에 투자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두고두고 PC 옆에 두고 보면서 매매를 하고 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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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차트 패턴 6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카***엠 | 2022.10.27
요즘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내가 왜 주식을 하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적금 상품 중 연 10% 이율을 주는 상품까지 나와서 이런 시국에 나 같은 개미가 적금보다 더 좋은 수익을 올리긴 어렵지만, 그래도 투자한 금액이 있고, 이를 손절할 수 없기에 투자를 하고 투자책을 읽는다. 현재 나는 주식투자 4년차에 접어든 개미인다. 기간으로 보면 주린이는 진작 끝내야 했지만, 아쉽게도 실적만 따지면 주린이와 별다를바가 없는 한낯 개미투자자이다. 이런 나도 투자성향이 있는데 난 기본적으로 가치투자자를 지향한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보다는 기본적 분석을 우선시하는데, 가치투자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그것이 언제 우상향할지 모르니 엉덩이 곰팡이날 정도로 지루하다. 특히 요즘처럼 주가가 땅이 아닌 지하까지 파고 들어갈 때는 투자금을 싹 빼서 단타만 하는게 하는게 정답일까 싶은데, 단타할 때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차트 분석이다. 그래서 차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주식 투자를 하면 할수록 매수와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처음 주식 투자할 때는 저평가된 우량주를 매수해 무조건 기다리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주가는 맨날 지지부진.. 기다리다 지치기만 했다. 그 뒤로 알았다. 주식 명언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말처럼 매수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걸.. 이 타이밍을 알기 위해서는 차트 분석 및 해석을 잘 해야 하는데, 주린이인 나에게 차트는 좀 어려운 분야이다. 하지만 차트를 잘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가능성이 큰 지지선과 저항선을 가리키고 추세 반전을 알려줌으로써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례적인 거래량이나 주가 변동 등 많은 보상을 안길 수 있는 개별 종목의 특이점에 주목하게 만든다.
-상승이나 하락 또는 횡보 등 현재 추세의 진행 양상과 그 속도의 가속 또는 감속 여부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 눈에 해당 종목의 역사를 보여준다. 그래서 투자자가 상승기에 매수하는지 또는 반락기에 매수하는지, 그리고 주가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인지 낮은 수준인지 말해준다.
-경제 데이터 또는 종목 팁과 육감을 비롯한 다른 요소에 기반한 매수 결정을 확증 또는 취소할 수단을 제공한다.
이 책은 이런 차트를 배우는데 고전이자 트레이더들의 실전 투자에 요긴한 책이므로 차트에 대해 배우고자하는 분들께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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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실전 차트 패턴 6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D********o | 2023.10.22

 제목이 <거인의 어깨> 뭐시기 한 책들을 구매하려고 고심하다 실전차트 63을 구매했다.

 트레이딩으로 매번 돈을 잃지만 왜 주말마다 트레이딩 서적을 구매하는 게 기분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거인의 어깨에 갈매기라도 앉았나 ?

 서점을 뒤지니 거인의 어깨를 제목으로 한 책이 한국저자도 몇 있고 외국저서의 저자도 있는데 주식초창기의 유명인사가 지은책이 눈에 보인다. 케인즈의 친구인 듯 한데 ... 이 책과 한국저자가 지은 책을 저울질 하다가 실전차트 패턴 63을 구입했다. 이 책의 저자도 20세기 초중반부터 주식시장 선물시장에 관여한 인물로 차트가 도스이전의 컴퓨터로 찍은 것인지 아니면 손수 그린 것인지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해준다.  

 잭 슈웨거의 초창기 저작인 <테크니컬 분석>이랄지 스티븐 니슨의 일본식 캔들차트를 다룬 캔들차트 투자기법 등도 80년대 이전이나 초반의 저작들로 차트가 고전적이다. 돈은 못 벌면서도  이런 책들을 인터넷 e-book으로 구입하면 왜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중고등학교 때 돈 생길 때마다 사모으던 LP판이나 CD처럼 나를 기분좋게 한다. 내 재정상태와는 반대로 ...

 처음에는 거인의 어깨 뭐시기를 사려고 했다. 물론 나는 외국저자나 한국저자 거인의 어깨를 살 것이다.  그 거인이 어쩌면 물가에서 물고기를 낚게 해주는 비법을 가르쳐 줄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쩜 거인은 어떤 기업에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그 주식을 선재적으로 하는 대표이사의 이모,고모,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조카,외조카, 삼촌, 외삼촌 들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도 헤드엔숄더에서는 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거인이라 부르지 않는다.

 거인의 어깨란 표현과 비슷한 페턴은 헤드엔숄더 패턴이지만 이 패턴은 하락패턴이다.

 이 패턴을 거울삼아 혹은 저수지에 비친 모습삼아서 뭔가 물가에서 건져올릴 수 있는 비법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이 책에서 헤드엔숄더는 초기에 등장한다. 뭔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의 찬사와 추천글을 보고 구매한 사이키 음악은 지금 들어도 " 뭐 이런 쓰레기가 다 있어? 이런 걸 녹음실 돈 써가며 녹음하고 판 냈냐?" ," 그런 삼시세끼가 추천한 글을 믿은 내가 잘못이다."하고 처음의 그 느낌 그대로를 느끼게 하지만 내가 처음 산 헤비메탈 음반 <스콜피온즈>의 국내 편집음반(실제 그들이 낸 음반이 아니라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데서 음반사가 자체로 낸 음반)은 처음 일주일은 " 이 거 정말 쓰레기구나 시끄럽고 ..." 하다가 헤비메탈 찐 팬이 되었었다.  전갈 ..... 전라도갈매기.... 롯데 투수 김원중이 생각나는 데 ...

 어쨌든 거인의 어깨는 뭔가 내게 줄 거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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