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10년 넘게 약사로 일하다가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주한 지 5년이 조금 넘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자, 싱가포르의 인생 대학 <SAM edutainment>에서 일하고 있다. 좋은 글들의 힘을 믿기에, 소소한 일상 속에서 생겨나는 작고 다정한 이야기를 모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10년 넘게 약사로 일하다가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주한 지 5년이 조금 넘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자, 싱가포르의 인생 대학 에서 일하고 있다. 좋은 글들의 힘을 믿기에, 소소한 일상 속에서 생겨나는 작고 다정한 이야기를 모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