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심리학자이자 메타인지치료 전문가로 15년 넘게 활동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메타인지치료의 창시자인 에이드리안 웰스 교수와 함께 연수했다. 현재 덴마크에서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전문으로 한다. 이 책은 메타인지치료를 다룬 최고의 지침서로 꼽히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언어로 출간되고 있다.
덴마크의 심리학자이자 메타인지치료 전문가로 15년 넘게 활동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메타인지치료의 창시자인 에이드리안 웰스 교수와 함께 연수했다. 현재 덴마크에서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전문으로 한다. 이 책은 메타인지치료를 다룬 최고의 지침서로 꼽히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언어로 출간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대행사를 거쳐,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다정함의 과학》, 《생각이 많아 우울한 걸까, 우울해서 생각이 많은 걸까》, 《건강한 건물》,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등이 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대행사를 거쳐,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다정함의 과학》, 《생각이 많아 우울한 걸까, 우울해서 생각이 많은 걸까》, 《건강한 건물》,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