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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 저/민승남 | 한겨레출판 | 2022년 9월 21일 리뷰 총점 7.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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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세계각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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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앤 카슨 (Anne Carson)
캐나다 출신의 시인, 에세이스트, 번역가, 고전학자이다. 1950년 6월 21일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접한 그리스 고전에 강하게 매료되어 대학에서 그리스어를 전공하고 이후 30년간 맥길, 프린스턴 대학 등에서 고전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동시에 고전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작품을 발표하여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파피루스의 파편으로 남은 이야기를 현대의 시어로 재창작하거나 신화 속 등장인물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일련의 작품들로 맥아더 펠로우십과 구겐하임 펠로우십 등을 받았고, 2001년에는 여성 최초의 T. S. 엘리엇 상 수상자가 되었다.... 캐나다 출신의 시인, 에세이스트, 번역가, 고전학자이다. 1950년 6월 21일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접한 그리스 고전에 강하게 매료되어 대학에서 그리스어를 전공하고 이후 30년간 맥길, 프린스턴 대학 등에서 고전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동시에 고전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작품을 발표하여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파피루스의 파편으로 남은 이야기를 현대의 시어로 재창작하거나 신화 속 등장인물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일련의 작품들로 맥아더 펠로우십과 구겐하임 펠로우십 등을 받았고, 2001년에는 여성 최초의 T. S. 엘리엇 상 수상자가 되었다.

“삶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지루함이고, 지루함을 피하는 것이 인생의 과업”이라 말한 앤 카슨은 머스 커닝햄 무용단, 행위예술가 로리 앤더슨, 록 가수 루 리드, 시각예술가 킴 아노 등 타 분야 저명한 거장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문학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2012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역 : 민승남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드루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메리 올리버의 『기러기』,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별의 시간』, 윌리엄 트레버의 『마지막 이야기들』, 폴 오스터의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공역), 시그리드 누네즈의 『그해 봄의 불확실성』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드루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메리 올리버의 『기러기』,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별의 시간』, 윌리엄 트레버의 『마지막 이야기들』, 폴 오스터의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공역), 시그리드 누네즈의 『그해 봄의 불확실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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